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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있었던일들(그림사진有)

안녕하세요 ㅋ 부산에서 살고있는 풋풋한여학생이랍니다 그냥

친구들이랑 잇엇던일들 생각나서 적어봐야여

편하게 음 체로 하겟어용 파안

 (방금 판 다 쓰고 확인눌렸는데 컴퓨터가 똥컴이라 다지워져서 빡쳐서 다시씀)

 

1.

집이였음

친구가 깔끔잘떨고 양치 하루에 10번씩함

진짜임..

또 양치하러 화장실로 들어갓음

우린 그냥 그러려니 하고있었음

열심히 닦으면서 잠시 나옴

칫솔을봤음

이런 ^^

화장실 하수구에 머리카락빼는 칫솔로 열심히 쑤시고있었음!

말해줬음

개쪼갯음

그담날은 우리아빠가 쓰다가 버렸던 다 갈라진 더러운 칫솔 로함

 

2.

학교였음

참고로 토요일임

친구가열심히화장중이였음

우린 그때 폭풍간지녀가됨

열심히 화장하다가

그녀가한말

"야 루즈 쫌 루즈 없나"

이런 ㅋㅋㅋ구석기에서 살다왔나

루즈가뭐니

(재미없음말고^^;ㅎㅎ)

 

3.

친구랑같이 옷사러 서면 갈랫는데 걔가 못가게되서

머머쫌 사오라고 해서 삿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하는말

" 야 앞에 매는가방도 사와"

응????///설마...그거??

"그래 사가도 후회하지마라" 하고바로끊고 정말 시장통에가서 사줫음

친구반응

그냥 허탈하게 웃기만함

 ↑이가방임 ㅋ

 (참고로 이가방사달라는 친구부모님은 순대집을하심 설마 자기도 부모님이 하고계시는 가방이 탐났던걸까?)

 

4.

친구와 놀다가 집에갈려고 지하철에 탔음.

잠시

치마입은처녀 언니가 눈이띔

자세히보니

치마를 거꾸로입은거임

←이치마를 지퍼가 뒤로가게 입은거임

내친구가 불의를보면 못참는 성격이라 쿨하게

그언니에게 다가가 조심스레 말했음

"ㅈ..기언니...그치마 거꾸로 입으셨는데요..."

말했음

그언니얼굴불덩이됬음

우린 살짝 피식했음

그언니 0.1093839342542367초만에 정색치며

"일부러 이렇게 입은거..야 ㅎㅎ!"

↓(분명히 웃으셧는데 입꼬리는 아니엿음)

 무튼 죄송했지만 그래도 말해주는게 나을것같아서 말해준거엿음>_<

 

 

5.

부산광안리바닷가 가면 타가다(놀이기구(탬버린)))가 있음

난 타가다를 일주일에 1번씩은 약속처럼 꼭탐 ㅋ

나,친구2명과 타가다를 타러갔음

(참고로 친구A는 교정을한이쁜v라인친구고

친구B는 걍이쁜친구고 난 이쁜애였음 )

나를 C라고하겟음

오늘은 DJ가 무슨얘기를해줄까 하면서 기대를부풀고 앉았음

DJ는사람들을 한명씩보더니 우리셋을딱보는거임

맨처음하는말

"너네들또왓냐"하길래 우린반갑게 웃어줫음

DJ : 너네들 또왓냐

A,B,C : ㅇㅇㅋ

DJ : 야 친구A 너 웃지마 ㅋㅋㅋ이빨에 기찻길깐주제에

A,B,C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J:  아 기찻길봐 야 친구B 넌 내가 저번에도 목에 좀파우더 바르라고했잖아

      왜 맨날 얼굴만쳐바르고와 니가 면봉이야?

 

(안웃기면말고 아 글재주 별로없음 헿)

참고로 친구A 어제 교정기뺌 ㅋ

 

6.

친구B와 함께 찜질방을 갓음

맨처음 찜질복을 입고 찜질방에가서

땀을쫙빼서

다시 여탕으로 내려왔음

난 옷을 벗고 목욕탕에 들어갈려고하니까

친구가하는말

"야 찜질방가자햇다이가 왜 들어가는데"

"뭔소린데 땀뺏으니까씻어야지 ㅋㅋㅋ"

"야 찜질방왓으면 딱 쿨하게 찜질만하고가야지 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 찜질방오면 딱찜질만하고 목욕가자하면 목욕만딱하고

아니면 목욕이랑찜질하자고하던가"

"목욕하자"

"아씨 이게뭔데 아랏다"

 

 

그냥 일요일이고 그렇고 그냥 그냥 그저 심심해서 적엇을뿐입니다

악플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두려운소녀랍니다 부끄

재미없어도 그래도 피식해준사람들은 정말 복받으실꺼에요 ㅋ

그저그냥 일요일이라 심심하여 하하핳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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