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방 4년제를 졸업한지도 이제 반년이 되어가는 25살 백조입니다.
오늘은 왠지 더 우울한 마음에 글을 쓰네요..
저는 소위 말하는 스펙이 참.. 보잘것없어요.
벌써 20군데는 넘게 이력서를 내봤지만, 서류통과 3번, 1차합격 2번, 최종면접 2번,
이것이 반년동안 저의 구직생활의 전부입니다.
왜 이렇게 힘들고 지치는걸까요.
제 주위 친구들 중에는 벌써 취직을하고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친구들이 있는데,
나혼자만 제자리걸음인거같고 너무 힘이 드네요..
사실 이젠 이력서를 내는것조차 두려워지고 지쳐가요...
20대는 수없이 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성장한다고 하죠?
저는 그 수많은 실패들 중 성공을 하는날이 오는걸까요?
벌써 20대의 중반을 넘어서면서... 여자나이 26살이 되면 이제 취직하기에 적은 나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잘 알기에.. 마음만 더 초조해지는것 같네요..
울쩍한 마음에 이런저런 넋두리했습니다..
쓴소리 해주셔도 좋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