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2010-06-20]
‘뜨거운 형제들’의 소개팅녀로 출연한 이미소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이다.
20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는 아바타와 주인을 새롭게 선정한 ‘아바타 소개팅-내 주인을 소개합니다’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가장 화제가 된 인물은 소개팅녀로 등장했던 정현주와 정모레, 그리고 이미소다. 이미 인터넷상에서 ‘얼짱녀’로 유명했던 이들은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를 휩쓸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그중 쌈디(사이먼디)의 소개팅녀로 나온 이미소는 배우 김정화를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사실 이미소는 개성 있는 연기로 자신만의 독특한 연기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배우 김부선의 딸로 알려져 있다.
엄마를 닮아 170cm의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이미소는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재학 중이며 2002년 영화 ‘보리울의 여름’을 통해 데뷔했다. 그 후 영화 ‘너는 내 운명’, ‘여고괴담5’ 등에 출연하며 차근히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한편 이미소의 엄마 김부선은 1982년 영화 ‘애마부인’으로 화려하게 데뷔, 한동안 ‘대마초 사건’으로 자숙기간을 가진 뒤 영화 ‘친절한 금자씨’, ‘황진이’ ‘말죽거리 잔혹사’ 등에서 개성 있고 감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TV리포트 오영경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