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 첨 써보네요~ㅋ
2010년 6월 19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집플러스에서 알바를 하고있는 알바생인데요 토요일 일요일 주말반입니당/
제가 일하는 바로 옆에 맥호날두가 있어요
거기에 제가 호감가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일하면서 힐끗힐끗 훔쳐보기도 하고 .. 가끔은 일안하고 그녀만
쳐다볼때도 있어요..
용기를 내서 말도 걸어서 몇 마디 대화를 나누기도 했구용
전 20살이고 그 분은 23살이세요
처음 으로 건낸말이 ..
' 몇 살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ㅠㅠ
그분이
'23살이에요ㅋㅋ 왜용~?'
이라고 ㅎㅐ서 전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아..그냥 동안이셔서요 ..'
라고 하고 전 튀었습니다.ㅠㅠ
두번째 대화는 2주뒤/.
'저기여, 안녕하세요..' 라고 먼저 말을 걸었져
그녀는'
'/....?' 당황하더군요
그래서 전
'저 기억안나세요..?'
하니까 그녀도
'아! 계산대에서 나이 물어보신분?'
라고 대답해주셨어요 전 기뻣죠 ㅎㅎ 기억해주시다니 ㅠㅠ ㅠ ㅠ ㅠ
그리고전 오늘 몇시까지 일하세요 몇시간 일하시는거에요 라는 병신같은
질문만하고 다시 ㅌㅌ ㅌㅌㅌㅌ
그로부터 2주뒤 전 결심헀지요 ㅠㅠ
번호를 물어보겠다 우허험러헣
전 일부로 알바를 일찍와서 그녀를 찾아다녔어요
맥호날두고 매장내 2곳이 있어요 하나는 맥카페였는데
거기 가니까 혼자 일 하시고 계셨어요
전 다가가서 초코오레 맥플러리 하나 주문하고 타이밍을 잿죠.
맥플러리를 받고 얼어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매장을 한바쿠 ㅣ돌고 다시 와서
'저기 번호좀 주실수 있어요~?' 라고 말하고 얼굴을 쳐다보았죠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더근여 ㅠㅠ
2초간 꼼지락거리시더니 '죄송해요' 라곡!!!!!!!!
전 반사적으로
'왜..왜요 .?' 라고 말이 나왔는데요
뭐 따지듯이 이렇게 말안했어요 완전 절망이 가득담긴 '왜' 엿습니다.
약간 미소를 머금은채 아무말도 안하시더군요 ..
제가
'남자친구 있으세요~?' 라고 말하니
그재서야 .. 어물쩡거리다가 있다고 작게 얼버무리시더군요 ..ㅠ
그래서 전 죄송하다고 하고 도망쳤죠
근데 너무 미련이 남아서 ..정말 미칠거 같아서
쪽지를 만들어서 번호 적고 .. ㅇㅖ쁘게 접어 다시 가서
'저기요.. 제가 게속 이러시는거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요.. 저 진심이거든요 ..ㅠㅠ
마음 변하시면 연락주세요~'하고 '열심히 일하세요 ^^' 하고 웃는게 웃는게 아닌
씁슬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섯습니다..
알바하면서 계속 연락이 올까 안올까 생각하면서 그 거 하나로 알바 햇는데요..
결국 연락은 오지 않는군요 ㅠㅠ
톡커님들아 제가 잘못한점을 집어주시고 그녀의 마음 ,생각은 무엇인지 유추좀 해주세요~
ㅠㅠ 마음이 아퍼 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