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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행운

초록물고기 |2010.06.21 15:03
조회 398 |추천 0

 

 

‘한국적 지식인’들의 특징은 전형적으로 자신이 보고 싶은 부분만 보고 그 방면에 자료만 수집하고 그 논리만 강화시켜나가고 그 강화됨이 심하면 심할수록 더욱 공고한 성을 쌓고 외부에 적대적이 되는 것이다.

그러고서 시대의 대세에 의해 성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파탄나고 몰락하면 책임지지 않고 도망가서 책임은 회피하고 변명의 논리의 성을 다시 구축하여 무책임의 진흙을 바른, 진지를 다시 구축하는 무한 반복이다.

이러한 지식인들이 정치를 하니 정치에서도 무책임과 편협함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이러한 무책임과, 책임·권리·권력에 대한 무감각은 바로 부패혐의의 최고 지도자의 자살과, 그를 추종하던 여성정치인의 혀를 내두를 무책임과 철면피적 행위를 통해 혁혁하게 보여졌다.

이제 강원도지사 마저 당선되자마자 범죄가 입증되어 직무정지를 당했는데, 민주당은 오히려 이렇게 저질스런 행위를 연속적으로 하고도, 숱한 교훈적 계시를 받았으나, 피해갔고, 다시한번 바뀔 수 있는 기회를 받게 되는 것을 보아 천운을 타고난 듯 하다.

그러나 역시 자신들의 훤히 보이는 무책임과 오류는, 전면적 투쟁이란 말을 통해, 또다시 전쟁이라는 극한의 비상상황을 도모함으로써 피해가려는 모습을 역력하다

민주당 지도부에 행운은 생각만큼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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