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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사건>제발 도와주세요ㅠ

도와주세요 |2010.06.23 23:59
조회 688 |추천 0

제가 지금 중3이에요.

 

같은 반 애하고 싸움이 났는데 걔가 집앞으로 오라고 해서 걔랑 싸움에 관련된 애 2명이랑 같이 걔네집 앞으로 갔어요. 말

 

싸움을 하다가 친구하고 1대1로 대화하라고 하고 저랑 친구 한명이랑 화장실을 왔다가 휴지가 쓰다 남아서 버리기도 그렇고 아까워서 들고 갔는데 걔 하는 말이 너무 짜증나는거에요.

 

"근데 뭐 어쩌라고 미친 개념없네 쇼한다 입에 ㄱㄹ물었냐? 키나 더 크고 와 미친"

 

이런식으로 말은 들어보려고도 안하고 말을 하니까 기분이 나쁘잖아요. 제가 키가 좀 많이 작아서 컴플렉스인데

 

인신공격도 하고 자꾸 ㄱㄹ 발언을 하니까 짜증이 나서 제가 바닥에 휴지를 조그만하게 굴려서 던지고 있었는데 걔 다리에 튄거에요.

 

 걔가 진짜 듣기도 거북한 욕을 막하니까 기분이 나빠서 얼굴쪽에 휴지를 던졌더니 제 머리를 잡고 벽에 박아대더니 욕을 하는거에요.

 

전 일 커지기 싫어서 걔 몸에 손도 안댔거든요.

 

 근데 걔네 엄마가 나오더니 저를 때리면서 "그만해 그만해" 이거 한 두번 하더니 그냥 팔짱끼고 지켜만 보시더군요.

 

결국에 벽에 박고 주먹에 맞아서 팔에 멍들고 머리 다 뽑히고 두피 부었는데 사과도 못받았구요.

 

또 걔가 저한테 욕을 해서 듣기만 할 수는 없으니까 저도 욕했더니 걔네 엄마가 "넌 남의 엄마 앞에서도 그렇게 ㅅㅂ거리면서 욕하니?" 이러길래

 

"따님분도 저한테 그랬는데요?" 이랬더니

 

"내 딸이 느그 엄마 앞에서 ㅅㅂ거리면서 욕했니?" 이러면서 소리지르는 거에요.

 

결국엔 제 친구만 사과하고 돌아오고 그 날 밤에 걔가 제 친구한테 전화해서 "내가 원래 사과 안하려고 했는데 니가 마지막에 사과해서 내가 해주는거야 미안."이러고 끊음.

 

 학교에선 결과적으론 3명이서 1명을 찾아가 시비를 틀었다고 집단폭행 쪽으로 자꾸 이야기를 해요.

 

 이거 너무 억울한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도와주세요.

 

학교에선 자꾸 진단서 끊어서 경찰서 가야 징계조치가 가능하고 걔를 징계를 주게되면 너희도 아마 징계 조치가 될거라고 하는데..이거 진심 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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