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천에 있는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일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청소시간에 화단옆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죽일색이가 제머리에 화분을 떨쳤습니다. 저는 바로 그자리에서 정신을
잃었고 119구급차에 실려서 종합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저는 쓰러진지 3일뒤에 눈을 떳고 저는 거울을 보고 큰 충격을 먹었습니다.
제 이마위로 해서 왼쪽 머리가 박살났겄든요. 하지만 생명에 큰 지장이 없고 지금은 경미한
손떨림이 있습니다. 그리고 5달동안 3번에 걸쳐서 두개골재건수술을 받았습니다. 돈이
3000만원 넘게들었구요.. 그덕분에 저희집 가계는 휘청 거렸습니다. 저희집은 전셋집으로
이사가게됬구요. 1차 수술이 끝나고 저는 경찰들이 병원으로 찾아와서 조서를 썼습니다.
학교측에도 경찰들이 조사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가해자는 밝혀지지 않았고
목격자도 없고 저의 진술만이 사건을 해결할 지름길이었습니다. 하지만 머리를 맞아서
단기기억 상실증에 걸려서 저는 그때 기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1여년 그 사건은
마무리 되었고 고등학교를 들어갔습니다. 근데 바로어제 수업시간에 졸다가...
갑자기 그 화분을 던진 죽일 개놈의 색히가 생각 났습니다. 먼가 머리가 찌릿하면서
그장면이 영화의 한장면처럼 생생하게 떠오르더군요. 근데 그놈이 지금 우리반 입니다.
완전 열받아서 어떻게 해야될까 생각하다가 도저히 분을 참지 못하겠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야자가 끝날 시간을 기달려서
그놈을 미행했습니다. 걔가 좀 달동네 같은 후질근한 동네로 걸어올라가더라고요
저는 계속 따라갔습니다. 그놈이 제가 따라온걸 아는건지 빨리걸어가더라구요 갑자기.
그래서 저도 당황해서 전봇대 옆에 소주병이 있길래 하나 집어들어서 너도
똑같이 당해봐라 하고 소주병으로 대갈이를 꽉 쳐버릴라고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소주병이 처음처럼이더군요.
흔들고 쪼개고 마시고 라랄라라 소주에는 안주로 뭘먹어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