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있으신 분... 매년 공시지가 변동 안내문이 집으로 날아올것입니다.
저도 저희집이 부모님 소유라 자세히 보지 않고 항상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요즘 뉴타운 개발 이야기가 돌면서 공시지가에 대한 관심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처음 알았습니다.
시세와 공시지가가 차이가 엄청나다는 것을...
그때 갑자기 국민건강보험료가 생각이 났습니다.
달랑 집 한채 소유인데 맨날 무슨 세금이 이렇게 비싸냐고 하신 엄마 말씀이 생각나서 보험료 산정 방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시행령까지 알아봤지만 혼자 계산하여 보험료를 확인해보기는 어렵더군요.
그래서 1577-1000번으로 전화해서 물어보았습니다.
계산방법 안내를 듣다 보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저희집 공시지가가 몇일 전 받은 안내서 보다 높게 측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분명 물가인상률을 반영한 올해의 공시지가보다 높더라구요.
어떻게 몇일 전에 수정된 공시지가 보다 훨씬 더 높게 반영이 되어있을 수 있는지...
우리나라는 아무튼... 세금을 징수할때는 많이 재산을 측정하고 보상할 때는 낮게 공시하고... 이래서 되는건지...
그리고 국민건강보험료가 보통 전년도나 전전년도 신고서에 맞추어 징수된다고 본다면... 도대체 언제부터 얼마나 더 과대징수하였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이거이거 한사람 한사람 100원씩만 더 부과해도... 금액이 장난이 아닐 듯...
아무튼 우리 나라는 참 똑똑해요.
어떻게 해서든 더 뜯어먹고...
재산세로 별볼일 없는 서민들 의료보험료 더 부과하고... 것도 몰래~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