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초등학교에 다니는 늙은 초딩 6학년 입니다;;;
요즘 초딩들 너무 무섭더군요 ;;;;
5학년이 6학년한테 욕쓰질않나... 중3한테 욕을하지않나...
너무한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심각한거 같아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여느때와 같이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같이 하교하고 있었습니다.
그날따라 너무 당당했었죠 ㅋㅋ
노스가방에.... 스키니 입고 ㅋㅋ
흠.. 저희 할아버지 께서 슈퍼를 하십니다.
여느때 화창한 햇빛비추고 날씨좋고 분위기 잡기 딱좋은데..
놀수있는 시간은 1시간인데...
그아이들 때문에 30분을 날렸습니다 ㅠㅠ.....
갑자기 5학년 아이들 두명이 밀키스
1.5L를 들고 우리 슈퍼 뒷문에서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그걸본 제친구가 하도 수상했던지.
"야 저거 너희슈퍼에서 가져온거 아니가?
너희슈퍼 문에서 나왔는데"
저는 설마 싶엇는데.
슈퍼 뒷문이 열려있었습니다....
저는 당장 5학년 아이들을 오라고 했죠.
저는 심장이 벌컹거렸습니다.
당장아이들을 불러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서 H 는저 G는 고아원 애들 ;;
H:야 니들이거 우리슈퍼에서 감은거아니가?
G:아닌데 이거우리가 산건데 !!
H:어느슈퍼에서 삿는데
G:아 그 기억 안난다
H:그럼맞네 훔친거 맞다이가 --
G:아 안훔쳤다고 그럼 그냥 가져가든가 ㅅㅂ;;
H:야 니와바라.....
G:씹고감....
H:(폭발가방집어던짐)아 씨*련아 와바라 미* 도랏*
G:아뭐 내가안했다고.
H:니기다리라
G의친구에게:야 솔직히 말해봐 안혼낼께.
솔직히 훔쳣나 안훔쳣나
G의친구:훔쳤어..
H 야 니 훔쳣다는데
G 아 그냥 주인없길래 가져왔다고
H 아 주인없으면그냥 가져와도 되나?
G (싸가지 없이 씹고감)
H 야 온나
G 뭐 내가 했다그래 어절래
H 아존* 싸가지 없이굴지마라.
경찰에신고할까?
샘한테 말할까?
좋게끝낼래. 말래.
G 아됫다 (씹고걸어가면서 가운데 손가락날림)
꼴받아서 미칠뻔
요즘 저학년 들 무섭네요. ;;;;;
어떻게 도둑질까지 했으면서
욕을....
너무 하네요 ;;;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