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올레8코스(논짓물~중문)
올레8코스는 월평포구에서 시작해 대평포구에서 끝나는 여덟째 올레이다.
<코스>
월평포구→굿당 산책로(500m)→ 마늘밭(5.56km)→ 대포포구(8.66km)→ 주상절리→ 베릿내 오름→ 돌고래쇼장(10km)→ 중문해수욕장→ 하얏트호텔 산책로→ 존모살 해안→ 해병대길(13.8km)→ 색달 하수종말처리장→ 열리 해안길→ 논짓물(15.3km)→ 동난드르→ 말 소낭밭 삼거리→ 하예포구→ 대평포구(17.6km)
- 총 17.6km 구간으로 5~6시간이 소요된다.
올레8코스의 주요 포인트로는 주상절리, 해병대길, 열리해안길, 대평리, 군산등이 있다.
이번에 걸었던 코스는 아침 일찍 1시간반 정도의 코스를 걷고 아침을 숙소(제주 신라)에서 먹기 위한 코스로 "논짓물→중문해수욕장" 까지 짧게 걸었다. 그래도 논짓물과 해병대길, 존모살 해안, 중문해수욕장등을 볼 수 있는 핵심코스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역방향으로 걸었는데 숙소에서 택시로 출발점까지 가서 걸어서 숙소로 돌아오는 방법을 택한 것이였다. 숙소가 코스중에 있으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제주 올레는 어디서든 시작해서 어디서든 끝낼 수 있어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매력도 있는 곳이다.
이 날의 계획은 아침에 일찍 올레8코스의 일부를 걷고 아침식사 후에 7코스의 반을 걷고자 했었으나 아침식사를 마치니 비바람이 치며 갑자기 날씨가 안좋아져 이후 일정은 포기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