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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고 집에오는길에

무서운밤길 |2010.06.26 09:20
조회 793 |추천 0

안녕하세여

맨날 판 읽기만하고 오늘 그러니까새벽에 무서운일을당해서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쓰네여

본론으로 들어가겟음

 

제가 바에서 일해서 새벽에 끝나거든요

너무 피곤했지만 제가좋아하는 아이x이라는게임이 절 유혹했어요

겜방에 들어갔는데 너무피곤해서 20분도안하고

그냥 나와서 집에가려고하는데

골목길로 가면 빠르고 매일 다니는길이라서

그냥 친구랑 통화하면서 걷고있는데

어떤 이상한아자씨가 쳐다보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아무렇지 않은척 일부러 친구한테

야 옆에 내가아는오빠차있다 이런식으로

통화를 하고있었어요

그러고 옆에차에서 제모습을 보는척하고 뒤를 밨는데

따라오는거에요

그래서 무서워서 바로앞에 식당이보이길래

"어 야 나지금 식당다왔어 기다려"

이러면서 막 식당쪽으로 뛰어갔어요

근데 차마 그 식당으로 들어가진못하겠어서

식당문이 열려잇길래 식당바로앞에 서있었는데

그이상한남자아저씨새퀴가 제 앞길로 쭉가길래

걍지나가는길이엇나 싶어서 저도 갈라고 식당앞쪽으로나왔는데

50미터도안가서 그앞에 골목에서 제가있는쪽을보면서

서성이고있는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그근처 사는언니한테 전화했는데

전화도안받고....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지금 여기 어디로나오라고 어떤이상한새퀴가 자꾸 따라오고 저앞에서 안움직인다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온다길래

식당앞쪽에서 막 왓다갓다했더니

그이상한새퀴가 다시 제쪽으로 오는거에여

무서워서 다시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절계속보면서 처음에 저본자리로가더니

거기서 또 서성거리면서쳐다보는거에여ㅡㅡ

무서워서 ㄷㄷ하고있는데 남자친구가 그때마침 딱 나타나서

뛰어가서 저새퀴라고 일른다음에 집에남자친구가 데려다줘서

들어왔숩니당

그러더니 남자친구한테 전화왔는데

뜨든 개쉑

또 다른여자를 쫓아가길래 제남자친구가 그여자한테 뛰어가서

뒤에 저새퀴 변태라고 쫓아온다고 빨리 뛰어가라고 말해줘서

그여자분막 빨리 걸어가시고 그이상한변태새퀴는

우리오빠를보고 다시 뒤돌아 걸어가더래염

어떤새퀴인지 너무궁금해서 쫓아가서 얼굴좀밧더니

외쿡인새퀴 ㄷㄷㄷㄷ

저희동네근처에 공장들도 많고 그래서 타지역에서올라오는분들도많고

외국인 노동자분들도 많은데

그 외쿡인중에 한명이엇던..

완전 ㄷㄷ했어여

요즘 판에서 그런글들 많길래 완전 겁먹고댕기는데

오늘 정말 의심안하고 걍 아무렇지 않게 집에가다가..

큰일날뻔 ㅠㅠㅠㅠ 외국인들이 다그런건아니겠지만

생긴것도 .......... 이상하게생겨서 새벽에 돌아댕기지마 외쿡인새꺄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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