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막창집에 친구들이랑 갔다가
전화를 받는다고
콜라를 막창집 입구까지 들고나가서 마시면서 전화를 했는데
다시 자리에 돌아오고 나니까
콜라가 제손에 없는겁니다
그래서 당장 문쪽으로 달려나갔는데
없는거에요....................................
아쒯 그 콜라상태는 목졸라따가운 그 상태 였는데
제가 그래서 빡쳐가지고
주인아저씨한테 아저씨 혹시 입구쪽에 콜라 못보셧나요?
라고 장난끼아닌 진지하게 물어보니까...........
콜라한병 꺼내주면서
"이건 서비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리죠
저는 캔콜라를 잊어먹었는데요
라고 말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식 웃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진지하게
펩시야 코카콜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카콜라요
라고말하니까
편의점가서 사다주셧어요
아 너무 웃겨서 이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