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같은 서울 살지만 주로 만나지 않고 인터넷으로 대화을 하면서 지냈어요 직장 신간차가 맞지 않아서
이제 겨우 두달 알게 되고 만남도 딱 한번 봤어요
그리고 제가 몸이 안좋아 일을 그만둔지 일주일 되었어요
남친은 좋은 직장에 다니는 1살 연하거든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좀 고지식한 면있지만 착하고 슬픈 드라마을 봐도 잘 울는 남자에요
그렇게 남자친구 35살이지만 그동안 여자을 두번을 만났지만 거의 짝사랑으로 헤어지고
남자의 경험은 없어요 성관계는 진짜 약혼하거나 결혼해야 가능 하다는 생각을 하고요
그런데 이제는 나이가 있고 결혼을 생각하고 저을 대하지만
전 남자에게 쉽게 마음을 열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이번주 첫만남을 가질려고 생각했나봐요 그리고 데이트 할려고 생각하다가
남친의 시골집 제사문제가 시골 다녀온 사이 지갑을 잊어 먹었어요
개털되었다고 궁시렁은 하더라고요
근데 좋은 직장도 다니면서 어찌 따로 통장에 비상금도 없이 생활 하는지 궁금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친이 나에게 영화을 보여줄려고 현혈해서 영화표을 얻었어요
그리고 데이트 할려고 했지만 제가 몸이 안좋아 밖에 나가기 싫다고 약속을 자꾸 밀었는데
남친은 5일제 근무라 금요일 일찍 끝나 나 생각해주는맘이 미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저 역시 몸이 안좋아 이래 저래 일을 꾼준히 다니지못해 큰돈을 쓰는 입장도 아니였고 전 간단히 밥만 먹고 대화만 하다가
헤어질려고 했는데 남친은 자꾸 집에 안갈려고 하길래 근처 공원에서 밤새 대화을 했지요
나도 돈없고 남친도 사정 알길래 캔커피만 사들고 모기에 현혈도 당하면서^^
그렇게 아침에 동이 틀때까지 우린 많은 대화을 했는데
원래 남친이 회사에서 사장님이 투 원룸을 얻어 주셨는데 방 한개는 사장님 해외계시기때문에 그곳에 일하는 현지인들은 1년에 한번 휴가을 서울에 보내주나봐요
그래서 방한개는 남친이 쓰고 한개는 현지인들 휴가 나올때 1주일 가량 쓰고요
근데 문제는 제가 살는곳도 하숙 비슷해서 남자들은 못들어 오는데 남친은 자꾸 제방에 오고 싶어 해요 여자 방 한번도 못봤다고
그래서 전 누추하기도 하고 남자가 내방에 들어 오는것도 싫어 하는 쪽이라 싫다고 해도
자꾸 칭얼 거리듯 해요
그리고 첫만남때도 단둘이 있으면 어깨동무도 해주듯 하다가 사람들 많은 거리는
좀 어색하는지 그러지는 않더라고요
근데 둘이 있으면 자꾸 제 몸을 만지길 원하고 여자을 이렇게 만져 보는것도 어머니 외 첨이라고 넌 내 여자라고 하면서
그리고 해가 중천에 떠있는데도 집에 안갈라 하고 자꾸 내방에 가자고 해서 각자 집으로 돌려 보냈는데
남자 대해 알는게 많지 않지만 아직 서로의 너무 잘 알는것도 아니고
내가 쉽게 몸을 허락 했다가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가 하기도 하고
남친이 아직 숫총각이라 너무 진도가 빨리 나갈려고 하는게 아닌가 싶어 겁나고
어떻게 선을 긋고 만나야 하는지 스킨쉽을 어느정도 허락을 해줘야 하는지
이런 류의 남자을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고민에요
그리고 참 여유돈이 없었던 이유가 한때 주식에 빠져 그랬다고 하네요
그 이상은 말은 안해주는거 보니 카드 은행빚이 있는거 같아요 카드도 사용 안하는거 보아서는
하지만 그런거 그닥 신경은 안쓰지만 지금 현재 그 남자의 마음이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어떻게 노련하게 처신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