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태어나
하루하루를 살아가는나...
태어나서 많은 사람들과
수많은일들을 겪어보면서
난 과연 어떤 존재일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있나요?
저는 수없이 해보았습니다.
떄로는 내가 지금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있는가?
무엇을 얻기위해 이렇게
발버둥치고 있을까?
한치앞을 알수 없는
내일 일어날 일들과
현재 시간이 흘러가는동안에
내가 하고 있는것과
잃어가고 있는것
그건 과연 무엇일까?
사랑?
살아가다보면 우연히 스치는것도 인연이 되어
사랑으로 이루어 질수 있는것이
사랑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누군가를 만나서 알게되고
좋은감정을 쌓아가면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낼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한
사랑이라 생각했다.
이별?
누구나 다 한번쯤은 이별이란것을
겪어보았을것이다.
이별은 정말 힘들고 슬픈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 그 사람과 새로은 시작과
새로운 사랑을 나눌기회를
얻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이별을 하는 사람에게는
격려해주고 행복하길 기도해
주는것이 이별의 참뜻이라 생각한다.
이별을 하고 싶지 않지만
이별을 할수 밖에 없는상황에서는
바보처럼 계속 매달리는것보단
마음편하게 보내주고 뒤돌아서서
그사람을 떠나보낸뒤
한없이 크게 소리쳐 불러보고
한없이 울어버리고 가슴속에서
지워버려야한다.
아픔?
넘어지고.까지고.베이고.찔리고.....
여러가지의 아픔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아픈것은
나 자신이다.
가족,친척,친척,동생,친구
이렇게 내 주위에 사람들이 있지만
정작 내 자신이 아프면 모든것들이
아프게 된다.
내주위의 사람들이 다치게되면
그 사람은 의사의 약과 치료나
가족친구들의 위로와격려로
치료를 받을수 있다.
하지만
정작 나는 누군가를 걱정하고
신경이쓰여 가슴이 아프면
나는 누구에게 이 아픔을 치료받을수 있을까?
내가 만들어낸 나의 아픔은 누가
치료해 줄수 있지?
고통?
가슴이 찟어질듯한
고통을 격어본적있나요?
전 심장이 터질듯한 고통을
삶에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여자를 죽을만큼 사랑했지만
그 사랑은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였나 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란히 누워
푸른하늘 바라본적있나요?
눈을 감았다 뜨면 맑고 푸른 하늘
하지만 저에겐 그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주지 못한
붉게 물든 하늘이 되어버렸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지 못해
서러웠지만 더욱 고통스러웠던건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서 떠나보내는데
손한번 잡아줄수 없는 만신창이가되어버린
나의 몸이 정말 원통스럽고 고통스러웠습니다.
미안해라는말....사랑해라는말 이라도
해줄수 있었더라면 하늘에서 나마
바라보고 있을그녀에게 미안하지는 않을텐데.....
씻을수 없는 고통이란
떠나보내지못해 잊혀지는것입니다.
슬픔?
한없이 울어본적있나요?
눈물샘이 말라버려
눈물조차 흘러내리지 않는 슬픔을
겪어본적있나요?
저의 가슴속에서는 항상
슬픈비가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서?
아닙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해서?
아닙니다.
하는일들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않아서?
아닙니다.
주위에 인맥들과 마당발이지 못해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닙니다.
저의 슬픔은
사랑/연결고리/끈/욕구 때문이 아닙니다.
저의 슬픔은
나 자신 입니다.
내가 만들어내는 슬픔은
내 자신조차 이겨낼수 없는 슬픔이니까요
죽음?
죽음의문턱까지 가보신적있나요?
죽을만큼 숨이 막혀본적있나요?
죽었다깨어났다라는 말처럼
정말 몇일을 꿈속에서 해매본적있나요?
전 죽음이라는곳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은 아무도 알수 없는
나자신만이 알고 있는
내 자신이 만들어내어
생활해가면서 삶의끈을
조금씩 조금씩 끊어 가는곳입니다.
죽음...내가 죽어가고 있다고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다 착각입니다.
죽음의 앞에서는 나 자신조차
내가 지금 죽는것인가?
이런게 죽음인가?
라는 생각조차 할수 없습니다.
죽음의 꿈속에서는
배고프고 슬프고 아프고 고통스러워도
느낄수 없습니다.
내 자신이기에
나의 꿈속이기에
나의 마음이기에
아파하고 슬퍼하고 고통스러워 할수록
더욱더 저 먼곳으로 떠나가는것입니다.
사랑.이별.아픔.슬픔.고통.죽음
이모든것은 나 자신이 만들어 내는
육계(六契)입니다.
사랑을 하면 이별을 하게되고
이별을 하게되면 아픔을 맞이하게되고
아픔을 맞이하면 슬픔을느끼게되고
슬픔을느끼게되면 고통스러워지고
고통스러워지면 결국 마음속에 있는
내 자신은 결국 죽게됩니다.
- By.Y.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