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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일이....

벼리맘 |2007.10.20 00:09
조회 465 |추천 0

아침6시에 이슬보이고...

 

그때부터 생리통같은 진통이 10분안팍으로 가볍게 오더니

 

좀전부터 15분간격으로 아까보다 좀더 강하게 진통이 오네요....

 

막 움직이다가도 진통이 오면 걍 누워버립니다...ㅡ.ㅡ

 

낮에 시댁가서(울 집에서 1분거리) 삼겹살 볼이 터지도록 쌈싸먹공

 

앉아있다가 2시간 낮잠자고...

 

일어났더니 또 배가 고픈거있죠??

 

원래 이케 배가 고픈건지...바로 저녁밥 2공기먹고

 

과일먹고 앉아놀다가 울시엄니 밤에 또 배고플수있다고 고로케랑 도너츠 한봉다리 사주십디다..

 

방금 고로케 2개 먹고..우유마시고 배즙하나 마시고...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사고만치고다니는 울 랑이....

 

지방출장갔던 울신랑 오늘 사고한판 쳤습니다...아니 당했네요...

 

도로공사중이라서 멈췄는데 뒷차가 세게 쳤답니다..

 

오늘 병원가서 함께 동승했던 직원이랑 엑스레이찍고 간단하게 검사하고왔다네요

 

낼 울랑이랑 직원 입원한다는...다행히 병원이 내가 다니는 산부인과 바로옆이라 무슨일이있어도 달려온다는데...우째이런 황당한일이....에휴~

 

요며칠 아무일없이 잠잠하길래 뭔가 불길하다 싶었는데 이런일이 생겼네요....

 

목쪽으로 충격이가서 뻐근하다고 하는데 그래두 울 별이나오는건 지켜봐줘야되는거 아닙니까아~

 

머리끄댕이 함 잡아볼려나 했는데 ....

 

병원와서 옆에있어만 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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