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지방국립대 다니는 공대생입니다...
들어와서 그냥 정말.. 포기한거(화학)빼곤 출석은100%에요..
근데 수업에 집중을 안하고 소개팅한여자랑 문자질하고 자고
그랫어요..레포트도 맨날 배껴서 내고..
시험도 시험 하루전날에 벼락치기로(하루에 1~2과목 치니깐요)풀고
애들이 다 못쳤다길래 아 애들도 나랑 같구나라면서 안심하고있었는데;;
방학이되고 1학기 학점이나왔는데;;
3학점자리(대수학=C+.원어민=C.전산개론=B+.토익=B+)
2학점자리(물리B.화학C+)
1학점짜리(물리실험B.화학실험C+)
이렇게 나왔어요... 정말 충격젹이였죠.. 주변애 애들한테 물으니
애들 다 그럭저럭쳤다면서 C밑으론 거의 없고-ㅅ- (개들이 잘하는거일수도..)
기숙사애들은 완전 잘쳤구요....ㅜㅜ 정말 어떻게 해야하죠 애들학점 듣고 내꺼랑비교하니
깐 정말 막막하고 가슴이 답답하네요..ㅜㅜ
흑흑... 조언좀해주세요...선배님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