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여름방학이라 한가해서 자주 글을 올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맘대로 되지 않는게 미국생활입니다. 무척 바쁘다는 얘기죠~
한국하고는 다른 기후에 당황하기도 하지만
이제는 더워서 땀을 흘리면서도
낮은 하늘의 뭉게 구름을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위의 사진은 몇달전에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일년에 한번 정도 있는 체육대회 같은 Field day였습니다.
축구, 간단한 율동(?), 저와 친구들이 만든 떡복기, 미국음식 몇가지등을 놓고 먹고 마시고 놀았어요.
한국 학생들이 많지만 필립핀, 중국, 베네수엘라, 카자흐크스탄, 멕시코등
여러나라의 학생들이 한마음이 되어서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공부 안하고 노니까 신나던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