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숙양관련 글올린이 입니다....
먼저 최양이 돌아올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신
네티즌 여러분과 헤드라인에 올려주신
네이트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하는 저희 교수님께서 네티즌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입니다...
===================================================================================
최은숙(31세 여)의 거처를 정확히 제보한 분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제보를 보내주신 여러분 또한 고맙습니다.
한 실종자를 구조할 수 있는 사회적 관심과 노력, 얼마나 다행입니까?
이러한 사회적 정서를 환기시키고 발전시키는 인터넷, 언론 방송의 효과,
얼마나 지대합니까? 또 이러한 국민적 요구를 바로 접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경찰의 노고, 얼마나 대단합니까?
----정신질환에서 거의 회복된 최은숙은 6월 4일 밤 서울-발 진주(경남)-행 고속버스로 오다가 금산(충남) 휴게소에서 실종되었는데 언론 방송에서 널리 보도되고 여러 경찰서에서 탐문 수색하던 중 6월 29일 밤 부산에서의 정확한 제보로 관할 경찰이 발견 보호하여 가족이 진주 모 병원으로 이송 입원시켰다. 현재 최은숙은 그간 경과를 문답하기 어려울 정도로 신체가 쇠약하고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라 가족도 쉽게 면회하기 어렵다.----
이에 천행으로 정신질환에서 치료되어 다른 정신질환자의 희망이 될 수
있었는데 이러한 불상사가 생겨 안타까웠습니다. 또 다시 천행으로
실종에서 구조되어 다른 실종자 가족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러한 희망이 있어야 행복하지 않겠습니까?
이에 한 가지 짚어 보아야 할 점은 이번 실종 사건에서 승객이 승차하지 못하였을 경우나 다른 승객을 승차시켰을 경우, 보안책임의 부서(경찰,
휴게소, 운송회사 등)에 즉시 신고하였다면 이러한 끔찍한 사태는 초래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부녀자나 정신질환자가 야간에 휴게소나 터
미널에 방치된다는 것은 다른 범죄나 사고를 유발하는 빌미가 될 것입니
다.
이제 실종에서 구조된 최은숙이 속히 악몽에서 벗어나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경상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이양 올림
저는 실종을 신고하였고 사고 시말을 지켜 왔습니다.
yangleepsy@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