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기사 발췌]문제는, 이명박 정부다.
기획재정부는 보건복지부의 냉담한 태도에 아랑곳없이 '영리병원' 도입을 밀어붙이고 있다. '영리병원' 도입은 건강보험 보장성 약화와 동전의 양면을 이룬다. 그래야만 '영리병원'이 존재할 수 있다. 대통령은 한술 더 뜬다. 여권이 6.2 지방선거에서 참패한 뒤인 지난 6일,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보건복지 비서관에 정상혁 이화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했다. 정 교수는 의료계에서도 손꼽히는 의료 민영화 강경파다.

[기사원문-프레시안]
故 박용하 씨 자살, 이래도 '의료 민영화'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630172544§ion=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