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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제천국제한방 Bio 엑스포^^제천 의림지와 향기로운 약초 시장

제천여행 |2010.07.01 15:55
조회 1,604 |추천 0

여행지에서 어느 분에게 들은 귀가 쏠리던 얘기 중 하나!!
그 분은 각 나라마다 국제 공항에 도착을 하면 그 나라 특유의 향이 느껴진다네요!!
예를 들면 태국 국제 공항에선 끈끈한 느낌과 태국 고유의 향신료 냄새가~~
그 밖의 다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고요ㅎㅎ
 
그 분 말씀이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한 외국인들에게 처음 느껴지는 한국의 향이
 김치 냄새와 기타 음식 냄새가 섞인  향이라면 좀 그렇지 않을까 하시더라구요~~
 
그런 맥락에서 도시들도 고유의 향이 있다고 가정을 해 본다면 제천의 향기는 뭘까요&
 
그건 제가 정의해 보자면 한약재의 향기라고 할 수가 있겠어요~~
 
청풍 리조트는 작년에 질리도록 가 보아서~~
더구나 봄엔 별로 일 것 같아 패스합니다~~ 



  
제천의 약초 시장으로 향했어요!
가는 도중에 약초 시장으로 향하는 이정표를 좀 성실히 해 놓았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네요ㅎㅎ
저희처럼 네비게이션 없는 차량들을 위해서요ㅎㅎㅎ
도시 초입에서 분명히 본 약초 시장 이정표가 중간에 갑자기 사라져서



지나가는 분에게 길을 여쭈어 도착했거든요ㅠㅠ
 




 
제천 약초 시장입니다.
 




 
그 근처에선 이미 한약재 냄새가 향기롭더라구요ㅎㅎ
 





봄은 봄인데 응달은 추워서 작은 아이가 손목 끝까지 옷을 끌어 당겨 입고 있어요ㅠㅠ
 





약초 전시 홍보관입니다.
약초 재배 및 채취, 조리 관련 도구들이 전시가 되어 있네요~~
 




 
계피 등 몇 가지를 제외한 모든 한약 재료가 국내산입니다.
 





약초 사진들도 전시되어 있구요ㅎㅎ
 
 




한약재들도 이렇게 전시가 되어 있어요!!
 





약초가 참 이쁘지요&ㅎㅎㅎ 
 




신종 플루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방비탕~~
 
  
 
이어서 의림지로 향했습니다.


 












 

의림지(義林池)는 충청북도 제천시 모산동 241번지에 있는 삼한시대의 인공저수지이다. 둘레는 약 1.8km, 수면은 약 158.677m², 수심은 8~11m이다.

밀양 수산제, 김제 벽골제와 함께 역사가 오랜 저수지로, 삼국사기에 남아있는 기록이 가장 오래된 것이다. 의림지는 우륵이 축조했다는 설과 현감 박의림이 축조했다는 설도 있으나, 삼한시대의 저수지로 보는 것이 정설이다. 세종때와 세조 3년에 정인지가둑방을 고치고, 1910년부터5년간 다시 보수를 하였다. 1972년에는 홍수로 서쪽 둑방이 무너졌으나 고쳐 지었다. 1972년 둑방 붕괴 때의 조사에서 의림지 바닥에 큰 샘이 있는 것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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