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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 잘보았습니다.
남편한테 이 글은 못보여주겠네요.
마음이 여려서 상처받을거같아요..
누나가 돌아가신지 몇년안돼서 더욱이 애틋한 마음이 컷을거같아요
남편 출근해서 메신저로 제가 답답한 부분을 이야기 했더니.
자기의 괜한 오지랖이 제 마음을 힘들게 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무슨말이든 내말을 따른다고 ..
자기가 나이가 먹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입도방정맞아지고 그러는거 같다고
자기생각이 너무짧았다고 그러네요..
이번일은 이렇게 일단락 짓기로 했습니다.
관심갖어주시고 댓글남겨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