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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자기핏줄 챙기기

글쓴이 |2010.07.01 18:23
조회 15,04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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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주신 댓글 하나하나 잘보았습니다.

 

남편한테 이 글은 못보여주겠네요.

 

마음이 여려서 상처받을거같아요..

 

누나가 돌아가신지 몇년안돼서 더욱이 애틋한 마음이 컷을거같아요

 

남편 출근해서 메신저로 제가 답답한 부분을 이야기 했더니.

 

자기의 괜한 오지랖이 제 마음을 힘들게 했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무슨말이든 내말을 따른다고 ..

 

자기가 나이가 먹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입도방정맞아지고 그러는거 같다고

 

자기생각이 너무짧았다고 그러네요..

 

이번일은 이렇게 일단락 짓기로 했습니다.

 

관심갖어주시고 댓글남겨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꾸림이|2010.07.01 18:55
남자들이 뭘 몰라서 그러는거에요. 집안에 한 사람 더 눌러 산다는게 밥그릇만 하나 느는게 아닙니다. 한 사람 뒷바라지 하기도 얼마나 힘든데요. 게다가 피붙이가 아니면 꼴 못 보기 쉽상입니다. 괜히 그걸로 관계가 나빠질수도 있는거구요.
베플...|2010.07.01 18:58
그 뒷바라지 자신이 할것도 아니면서 그런말을 하다니 .. 나이 먹은 시동생이랑 같이 살다가 혹 - 무슨 일이라도 나거나 하면 어쩔려고 .. 그 고만고만한 사춘기 남자아이들 뒷바라지 하다가 정작 자기 자식 못 챙길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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