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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생긴일..

변비녀 |2010.07.02 19:19
조회 237 |추천 0

 

30대 직장녀입니다.

울 회사 여화장실 딱 두칸입니다.

쉬하는 소리 다 들림.....어쩌면 밖으로까지 들릴지 모름

->여 화장실 바로 앞은 남자직원들 자리임....;;

이하생략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을쯤 메신져 쪽지 폭탄들이 날라왔습니다.....

"누구냐! 잡아내자!"

"응가하고 테러한X잡아야한다.."

"토나온다"......등등등..........

 

심각한 변비녀인 저는 정말 화장실 신호올때 안가면 몇일 고생합니다..

그런데 혹시나 오해받을까...화장실에 오래 있지도 못합니다....

화장실 창문넘어로는 음식점들이 굉장히 많은데..

가끔은 응가테러냄새에 찌꺼기들까지..

어쩔땐 창문넘어에서 들어오는 정말 식욕땡기는 맛난냄새들까지...

화장실에서 맛있는냄새가 나면 정말 토나옵니다....

 

어쨌든..

이 어이없는 오해를 피해갈 방법 없을까요?..

정말 시원하게 맘놓고 응가좀 하고싶네요....

습관이 되서 그런지.. 회사에 있는시간에 자꾸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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