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길고 긴 시간 싸우느라 제 정신 피폐해졌습니다.
가끔 들어와 개차반 집구석과 결혼하려는 미혼녀에게 조언도 서슴없이 했죠.
저같은 길을 걷지 않게 하고 싶어서... 주제넘게 조언하고 했습니다.
7월13 가집행 들어갑니다 이혼후 처음 시작한 소송 벌써 1년을 넘어서 이제해결되네요.
참 가슴아파요 지금 비도오고 해서 우울해서 피시방에 앉아 윳놀이를 하다 들어와서... 글쓰네요.
참 힘겹게 살았습니다 1년동안 소송비용만 총 1500만원들여가며 이겼습니다. 인고의 새월...
그리고 가집행비 어제입금하고 오늘 통보 받았네요.
참 인간이란 이기적이고 못된존재 그리고 남보다 못해진다는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듯
부부사이 금가면 끝이되는군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결혼이었을까 했더니 시작도 말아야 하는 결혼 정말 없는집구석 볼것도 없는 남자 택한 제 잘못이겠죠. 둘만 잘살면 된다고 생각한게 2년쯤됐네요.
그렇게 결혼한후 시집의 생활비 요구와 남편 무능력함에 제돈다털어 먹고 이혼 그리고 명도소송 1차 이기고 이제 전세집 가집행 남았습니다. 날짜도 나왔네요.
정말 개같이 벌어 소송비대고 애키워가며 악착같이 이겼습니다. 생각해보면 한달 300 벌어서도 충당이 안되네요 ㅋㅋㅋ 참 돈들어가는건 한번에 몇백이 기본이었는데...
힘들었죠..
친정부모님의 후원으로 인해 살기가 편했습니다 아기도 친정에서 살고 저도 살고 하면서 부모님이 음으로 양으로 많은 도움주셨고 부모님덕에 참 생활비도 많이 아끼면서 살았죠
이혼하고 애대리고오면 부모님이 싫어한다는데.. 우리부모님은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아기도 키워주시고 아기방도 해주시고 우리 딸을 막내딸이나 생각하고 잘키워주세요
서로 아빠 엄마 하신답니다 아기에게 전 안중에도 없게돼었어요 아기한테는... 그저 저를 이뻐하는 존재 누군지는 모르지만 ㅋㅋㅋ 그런사람됐죠 하지만 행복하답니다.
매일 일만하다 오늘 이렇게 들어와 제이야기 쓰네요. 가집행으로 집들어낸다음 남편월급가압류하여 그동안 밀린 위자료에 양육비 받을려고 합니다.
봐주려고해도 인간이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할수 없더라구요 오히려 사무장에게 전화해서 법대로 하라고 이기면 손해배상 청구한다고 했다네요 전 여지껏 가압류조차 안하면서 양육비도 안받았는데.. 인간은 싹을 죽여야 하나봅니다. 부모님이 사람죽일생각아니면 가압류는 하지 말라고 해서놔뒀었는데 본래 악한 사람은 어쩔수없이 죽여야 하나 봅니다
7월13일 가집행후 바로 압류절차 진행하려고 합니다. 정말 인고의 세월 빚1억인 놈한테 시집가서 온갖고생다하다 제돈 다 털어먹고 이혼했는데... 아기랑 나랑 살집도 안내놓겠다는 놈한테 싸워 이겼네요 딱 이혼한지 1년반돼었습니다. 정말 행복했구 판님들있어 서 힘이 났네요 가집행후 하고 가압류 다한다음에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저처럼 힘든세월격으시는분들 꼭 편해지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