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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이야기

곽겸비 |2010.07.03 15:29
조회 132 |추천 0

 

Steve 가 가르쳐준 미국개그ㅋㅋㅋ

 

어느 숲속에 토끼랑 곰이 살고있었어.

그런데 그 둘은 사이가 너무너무 안좋아서 늘 싸웠거든.

어느날 둘이 늘 그렇듯 싸우다가 동굴에서 마법램프를 발견한거야.

그리고 요정 지니를 불러냈어.

 

"3개의 소원을 들어줄테니 말해보셔요."

 

그러자 토끼와 곰이 서로 먼저 발견했으니 3개의 소원은 다

자기꺼라고 우기며 싸우기 시작했어.

그래서 보다못한 지니가,

 

"둘다 각각 3개씩 소원을 들어줄테니, 싸우지들 말고 말해봐요."

 

그러자 토끼와 곰은 신나서 소원을 생각하기 시작했어.

곰이 먼저 말했어.

 

"이 숲에 나를 뺀 모든 곰들이 암컷으로 변하게 해줘."

 

그리고 그 소원은 이루어 졌어.

그리고 이번엔 토끼가 빌었어.

 

"난 오토바이 헬멧이 필요해."

 

그러자 곰이 비웃었어.

세가지 소원밖에 빌 수 없는데 오토바이가 대수냐면서.

그리고 곰이 다시 빌었어.

 

"이웃 숲의 모든 곰들도 다 암컷으로 만들어줘."

 

또 소원은 이루어졌어.

그리고 이번엔 토끼가 빌었어.

 

"나 오토바이가 하나 있었으면 해."

 

그러자 곰은 또 비웃었지.

고작 오토바이 타자고 2개의 소원을 써버렸다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곰이 말했어.

 

"나를 뺀 세계의 모든 곰들이 암컷으로 변했으면 좋겠어."

 

곰은 행복했어.

이제 세상의 모든 암컷들이 자신만을 좋아하게 될테니까.

그런데 그때, 토끼가 오토바이에 올라타 시동을 걸었어.

그리고 마지막 소원을 말했어.

 

"내 마지막 소원은, 저 곰이 게이가 되는것!"

 

그리고 토끼는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어.

 

.

.

 

아 이거보고 진짜 빵터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 너무 불쌍해 ㅜㅜㅋㅋㅋ자기자신을 사랑할 수 밖에없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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