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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침해 인건가요? 꼭좀 읽어 주세요~

iejfhh |2010.07.04 22:44
조회 143 |추천 0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순박하게 지내고 있는 늘어가는 뱃살을 주체할 수 없는 21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불쾌한 일이 생겨서 여러분께 글을 올립니다.

저희 아빠얘긴데요...

저희 아빠는 지방에서 레미콘차를 운영하세요.

물론 그 차는 아빠 명의로 된 정확히 말하면

사업자도 자동차도 다 아빠 앞에 되있는 거죠~
아빠는 s회사에 다니고 계십니다.

그러던 몇년 전 회사에서 전 직원에게 gps를 설치 해놨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뭐 작업현장 뭐 그런식으로 둘러대고 명확히

이유는 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몇 일전에.

아빠 승용차를 제가 가지고 다니게되서 또 이 직업이 몇시에 정확히 끝나는 것도 아니고

4대가 떄문에 새벽에도 오시거든요..

그러니 집에 전화해서 데릴러 오라고 할수 없으니 그 차를 그냥 끌고 오셔요...

그랬더니 s회사 본사 감사분가? 거기부서에서

내려와서 아빠를 추긍(?)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거기는 왜갔냐.. 뭐 때문에 갔냐,,,

gps설치 했을때부터 일주일 전까지 데이터를 전부 인쇄해서 아빠 보여주면서

추궁 했다 합니다.

이거 엄밀히 사생활 침해 아닌가요?

이런 작업 환경속에 가족 먹여 살리려고 일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존경스럽고 가슴이 따끔거리는 초여름이 였네요....

긴글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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