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다미 해본적 없는 남자였는데,
어느 날 친구때문에 같이 술을 먹게됬어요
처음에 봤을때 부터 그냥 .. 맘이 조금씩 가더라구요;
여자들 왜 있잖아요, 괜히 관심없는척, 튕기는척 ㅠㅠ
술을 다 먹고 그 남자가 택시까지 태워서 절 보냈습니다
그리고 몇일있다, 그 남자를 다시 봤는데,
둘이 눈이 마주쳤는데, 3초간 보다가 그남자가 웃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웃었죠;;
좀 어색했습니다. 그 3초라는 시간이;;;
그리고 다음날 또 봤는데,
이번엔 문으로 나가는 나랑 친구를 봤는데도,
뒤돌아서 그냥 서있더라구요;;;
직원들 흔히 하는 인사조차 이번엔 하지도 않더군요 ;;
그렇게 싫어하는 티도 안내던거 같던데 ;;
싫어하는건가요?
아님 남자들도 튕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