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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란. 나에겐 사치일까??

갈매기 |2010.07.05 00:08
조회 931 |추천 0

제 나이 26살, 현재 4년째 직업군인으로 있는 남정네 입니다.

 

전 여지껏 이성교제라든지 진한말로는 연예라는 것 한번도 겪어본적 없이 살아왔습니다.

학생시절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 크게 관심도 없었고, 설령 관심을 가진다 해도 상대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시름시름 앓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을 접기를 몇번정도 한게 다였었네요..

 

나이가 들어 성인이 되니, 한숨이 나오는 군요.

어찌보면 어린나이라 비웃음을 살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으시겠지만, 여지껏 이런 생활 한번도 못하고 살아온 제 자신에 대해 그냥 답답합니다.

 

문제점이라 하면 제 스스로가 문제겠죠.

흔히들 말하는 여성들의 이상형 스펙과는 거리가 먼 부분도 많네요.

재력. 직업군인이 있으면 얼마나 있을까요..

외모. 잘생겼다고는 못하겠네요.

유머. 이건 노력을 해야될 부분이지만 부족하네요..

스타일. 막막하네요.

 

솔직히 저런것 때문에 그런지 제 자신에게도 자신감이 많이 없네요.

그래서 그런가 친구들도 소개팅같은건 시켜주지 않더라고요... ㅎㅎㅎ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 나가야 할지가 참 막막합니다.

 

나름대로의 긴글(?) 읽어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글이 참 난잡하고 복잡하게 작성된거같네요...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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