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신랑 전에 사귀던 여자들이랑 연락하다 걸린적많습니다.
올해두 몇번이나 걸려서 뒤집어졌었구여..
그때마다 안한다구
근데 그여자들이 자꾸연락해서 씹을수없어서 대꾸만해준거라며
지금은 유산했지만 임신했을때두 제가 욱해서 짐싼적두 있구여..
근데 어제는
이혼서류까지 작성했습니다.
두달전에 네이트온 대화내용을 안지우고 저한테 또 걸린거죠...
전에 사귀던 여자랑..
그치만 하두빌구 형님(누나)까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넘어가자고..
담에 또그럼 위자료까지 받아주겠다고..
그래서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정말 용서가 안되는건 그여자...
제가 연락못한다고 딱부러지게 얘기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네이트온 대화내용이
신랑은 그여자한테
결혼했냐? 난했다..
그여자가 갑짜기 몬소리냐..
그랬더만 애생겼다 이제곧 나올꺼다..
와이프가 연락하는거 싫어한다
그럼서 정말 어쩔수없이 연락끊는냥 참 소극적이더군여..
그랬떠니 그 사람같이두 않은년이 한다는말이...
'아.. 별루다 '
(그런식으루 애생겨서 사는게 별로란뜻이겠쬬...
이것두 어이없는게 그년은 8-9년전에 몇달 사귄사이고..
저는 4년가까이 사귀다 아이생겨서 결혼하게 된건데 지깟게 머라고.. 별로니머니...)
후... 그러더니만
'걍.. 친척이라 뻥치구.. 연락하자~'
남편은 아무대꾸도 없더군여...
정말 개만두 못한년 아닌가여?
임신해서 이제곧 애나온다는데
친척이라뻥치구 지년이랑 연락하자구? 연락해서 머하게??
이게 사람인가여??
저 전화해서 별지랄 다했습니다.
이년저년 쌍욕하니..
참 억울해 하더군여.. 지가 멀잘못했냐고..
정말 그렇게 떳떳하면 지네부모님 앞에서 얘기 해도 당당할까여??
쓰레기들..
그래서 같이 죽자고 했습니다. 주소 부르라고...
너같은년 살아서 또 누구잡을려고 그려냐고 .. 또 어떤 유부남 꼬셔서
누구애잡을지 누가 아냐고...난 너같은 쓰레기 살려둘수 없다고
그래두 죽긴싫은지 절대 안알려주더군여...
제가 유산한거야 제가 몸약한탓이 크겠지만
임신했을때도 그년들이랑 연락한거 알고 충격받고 미친척지랄한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럼 그년이랑 남편두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여??
더분한건...
태동안느껴지고 이상하다 느껴서 병원가고 유산한거 알게 된날,
그래서 유도분만으로 우리애기보낸날..
그년이 친척이라 속이자고 대화한 그날...
같은날입니다.
정말 찢어죽여도 시원찮습니다.
남편은 이혼만은 절대 안된다고..
집안일 다 자기가 할꺼고 너 하고 싶은 대로 살아도 좋으니 헤어지지만 말자더군여..
각서쓰고 공증받고 누나도 제편이니 넘어가기로 했지만
너무 분합니다.
제가 남편을 용서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년...
그런년 그렇게 살아도 되는건가여??
잘살면 안되는거 잖아여???
마지막으로 문자 보냈습니다.
너두 나랑 똑같이 당하라고 매일매일 기도한다고..
임신중에 남편바람나서 뱃속에서 날달 알마안남아서 다큰애기
죽는꼴 똑같이 당하라고.........
매일 기도할껍니다.. 정말로...
근데 이런데다 그년실명이랑 전번같은거 올리면 법으로 걸리나여?
정말 사실그대로만 쓴건데...
분이안풀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