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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과장님..도와주세요

ㅋㅋㅋ |2010.07.07 11:48
조회 935 |추천 1

 

종합병원 외래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외래에는 여러과가 있는데 제가 일하는 파트는 마이너 파트라

과장님 1, 간호사 1  이렇게 일하고 있습니다

 

우선 진짜 병원 너무 좋고 일하는거 별로 힘들지 않습니다

근데 과장님때문에 진짜................하루하루 미칠것 같습니다

 

차라리 일이 힘든게 낫지 ㅣㄴ라ㅓㅣㅈ뱓ㄱ21ㅔ94ㅕㅐㅂ389ㅕ배조ㅣㅏ

 

우선저희 과장님이 진짜 안씻어요

지금은 여름이라 그런지 그나마 쫌 씻는거 같습니다,..

머리의떡이 적어도 2~3일에 한번은 없어지는것 같으니깐요,,,,,,,웩

겨울에 추워서그런지 어쩐지 머리진짜 안감습니다

떡이 진짜... 살다살다그런떡은첨봤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어? 왠일로 오늘머리감았나보네? 하면 퇴근할때까지 안마릅니다

..........그다음날도 그다음날도 다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여전히 젖은머리입니다....

 

진료실에 들어가면 진짜 쾌쾌한냄새+ 머릿기름냄새 장난아니예요ㅜㅜ

어느날 사람들이 우리과에서 썩은내 난다고해서 -_-;;; 사비들여 방향제 샀습니다

근데과장냄새가 방향제 향까지 다 먹어버렸어요 아 진짜 왜케안씻는지 드러워죽겠어요

 

그리고 입냄새!!!!!!!!!!!!!!!!!!!도 납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료실 밖에 제 책상이 있고 전화기가 있는데요

가끔병동에서 전화와서 과장님바꿔달라고합니다. 그럼 과장님 나와서 전화받는데

아...........  똥꾸렁내나요진짜 ... 일부러 미간한번찌푸리고 코막고 일어섭니다

근데도 모르는 거 같아요

 

그렇다고 양치를 안하느냐??????????????????? 그건아닙니다

 

차라리안하는게 낫겟어요 진짜 미칩니다

처치실안에 씽크대? 세면대가 있는데요 과장님 양치하고 가면 거기에 밥알이 서너개가 있어요.. 아니 지 입에서 나온걸 왜 제가 내려보내야 하죠?

 

점심에 식당에서 보쌈나온날은 대박입니다 고기찌꺼지 + 상추찌꺼기

 

아니자기가 무슨 햄스터도아니고... 입에 음식물 저장하나봐요-_-

양치한번하면 세면대랑 바닥에 치약 다 떨어져있고요 수건도 쓰고 바닥에 던져놔요

아 진쨔

 

우리과장은 쪄죽어도 에어컨도 안키고요 ..얼굴에 개기름 잘잘흘린채로있어요

에어컨전기세 자기가 내는것도아닌데 말이예요 ㅜㅜㅜㅜㅜㅜ

 

아 그리고 명절날 제약회사같은 직원분이 이것저것 선물세트 갔다주자나요

그럼 그 스팸같은거 책상밑에 두고 몰래몰래 먹어요.....................ㅣㅁ나러ㅣ마더ㅣ

익지도 않은걸 이빨로 파먹어요

 

도와주세요 저좀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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