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강원도 태백·영월·평창·정선 지역 민주당 후보로 나서는 배우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내가 4년을 고생해서 예술촌 만들려고 한 게 있다. 111억 예산이 나오고 올해 33억원이 나왔다”며 “그런데 장관 한 마디로 와인 바 집어넣고 사우나 찜질방 집어넣는 쪽으로 갑자기 설계 변경이 됐다”고 토로했다.
“지역주민들과도 설명 다 됐고 OK하고 장관이 직접 내려와서 봤을 때는 정말 좋다고 했다”며 “그런데 그 다음에 차관을 내려 보내고 국장 내려 보내고 정선 군수 오라고 해서 보고하고 그러더니 대학로에 수백개 극장 있는데 그거 세우지 산골까지 와서 하려고 하더라” “그러고는 예술촌은 수익성이 없다. 그러니까 테마파크시켜라 하더라 하고 와인바, 사우나, 찜질방을 집어넣었다.”고 유장관을 비난하였다고 한다
대학로에 수백개의 극장이 있지만 거기서도 수익률을 내고 있는 극장이 과연 몇이나 되는지 연극인으로서 잘 알것이다
서울사람들도 잘 안가는 극장을 111억원이나 들여 시골 탄광촌에 만들면 사람들이 복딱거릴 것 같냐?
그 가난한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면 테마파크가 아니라 테마파크할아버지라도 말들어야한다
역시 돈 벌어본 사람들은 돈 버는 방법을 안다.
강원도민들에게 물어봐라 탄광예술촌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연극인으로서 예술촌을 만들겠다는 것을 반대하지 않지만 그지역 국회의원으로서 예술촌을 만든다는 것은
호화청사보다 더 나쁜 짓이다
강원도민들은 자기지역 후보가 뭘 하려는지 잘 판단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