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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업체의 횡포 -너무속상합니다

모야 |2007.10.20 13:29
조회 829 |추천 0

올해 9월 9일 대구에 있는 한국패션센타에서 결혼했습니다..
이번 여름 웨딩쿨이란 결혼업체에 박람회가서 계약했어요..
지불보증인원 300인데 비수기이고 사람도 별로 없을듯해서 200명까지 해주기로했었어요..
한국패션센타 현장예식으론 요즘 뜨고 있다고 하더군요...
인터넷이나 다른 쪽에도 호응은 좋은 편이라고 해서 음식맛도 괜찮고 결혼식하기엔
좋은편이라고해서 선택했는데...
결혼식 당일 음식나온 평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음식맛이야 사람들따라 다른 편이니 괜찮다고 참았습니다..
그릇엔 곰팡이와 흙이 뭍어있는채로 나오고, 사람들의 항의에 수거했다가 다시 가져온것도 똑같다더군요..
할수없이 식당안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행주들고 나오셔서 닦으면서 사람들한테 주더라더군요...
그이야기 듣고 진짜 어이없었습니다...
결혼업체에서 음식청결은 기본아닙니까?
거기다가 결혼하고 폐백도 없이 그냥 인사드리는데 직원들은 손님들 앉는 테이블에 앉아있더군요..
식끝나고 옷만 갈아입었을뿐인데요... (현장예식이니 식끝나고 사진촬영할때 음식서빙시작했어요)
20분도 안걸렸는데 밖에서 음식도 해준다고했는데 주방직원도 앉아있더라구요...
어떻게 직원이 밖에 앉아있을수있나요??
지불보증인원250명했는데 저희 230명정도밖에 안오셨다고 하더라구요...
인사드리고 저희 밥먹을려는데 음식은 거의 떨어져 먹을것도 없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게다가 음식을 보니 앞전에 결혼하시고 남은 음식들 나온듯했습니다...
음식이 짜워서 제대로 못드신분들도 많다더군요... 저라도 그릇에 흙뭍어있음 안먹을겁니다..
그날 당일날 플래너는 일찍와서 갔다고 얼굴도 한번 못봤습니다.
친지분이 미리 음식값계산하느라 항의도 못했구요.. 신행다녀와서 항의하니
미안하다 하더니 계속항의하니 지배인이라는 사람이 그럼 뭣하러 자기들한테 결혼했냐고 합디다..
지배인정도되면 거기에 대표하는 사람 아닙니까?
그럼 장사는 뭣하러 하는건지...
웨딩쿨 플래너한테 항의 몇번이나 한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한번도 먼저 한번 전화준적도 없구요.. 저희가 항상 먼저 전화했습니다...
계약전엔 좋은 말에 먼저 전화주더니 이젠 끝났다고 이런식입니다...
한번뿐인 결혼 잘했다 소리 듣고 싶었는데 너무 속상하고 화가납니다...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고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네요...

오타가 있어도 이해하시고 들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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