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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네트워크 마케팅!

하루종일비~ |2010.07.11 22:03
조회 2,048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사는 순진한 슴살 처자입니당.

제가 이렇게 판을 쓰게된 이유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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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깝지도

멀지도않은

나라....으잉? 요건 드립이구요ㅋㅋㅋ

 

저의 소중한 친오라버니가!!!!!!!!!!!!!!!

 

 

 

 

 

 

 

어느날 따르릉~ 전화를 받았습니다.

 

 

 

 

 

서울로 취직했다는 아주아주아주x100 친한친구로부터요.

 

 

 

 

 

여기서부터 스멜~ 느껴지시죠?ㅋㅋㅋㅋ...하아....

기x자동차 드립을 치며 저희오빠를 꼬셨습니다.

 

 

 

 

오빠는 백~백오십 사이의 월급을 받는 곳에서 일하고있었습니다.

 

 

그 친한오빠는 그 사실을 잘 알고있었구요.

오빠가 받는 페이의 1.5~2배의 돈을 보장한다며 서울로 오라고 했습니다.

 

 

오빠는 올라갔습니다.

네, 올라갔습니다........... ㅠㅠ

 

 

 

 

올라가서보니 네트워크 마케팅, 다단계였습니다.

 

 

 

 

가니까 이미 오빠의 친한친구는 헤벨레~ 상태입니다.

거기서 친한친구와 그곳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지방에서 올라왔으니 집에다가 방값을 요구하라 ... 며........

 

 

저희오빠는 나와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약간 맹한척을 했더랍니다.ㅋㅋㅋ

 

 

아... 다단계 좋은 거 같네요..... 돈 벌 수 있을것같아요

 

 

그사람들... 넘어왔구나 싶어서 그래 일주일만 합숙해보지...

그러고나면 저희오빠는

 

 

아니요... 전 내일 집에가구요.... 아... 다단계 좋은데요?... 네.. 근데 전 내일 집에가요....

 

 

 

이거 반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사람들 속뒤집어져서 환장하더랍니다.

 

 

그사람들의 설득에는 대략3단계입니다

 

 

1단계 : 친절한 설명과 함께 세뇌

오빠가 넘어가지 않았죠.. 몇시간이고 이어집니다.... 넘어가지 않았죠

 

2단계 : 분노로 인한 윽박 전문 한분이 나타납니다.

이분은 절대로 친절하지 않죠... 화도 내고 소리도 지르고...

친오빠는 니들 나 치는 순간 다 죽었어 신고할거야 라는 모드로 있었답니다 ㅋㅋㅋ

 

3단계 : 1단계 분이 다시 들어와 회유합니다... 일주일만 있으라고 ㅋㅋㅋㅋㅋ

저희오빠 끝까지 버텨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아침7시, 저희오빠 그곳을 나섰습니다.

 

 

 

 

지금 저희오빠 친한친구 구해내겠다고 이를 갈고 있습니다.

 

 

 

 

 

후아아아... 말로만 듣던 다단계, 주변사람이 넘어간다더니 정말 그렇군요.

 

다들 정신차리자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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