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V나 영화를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말이
누구누구 아들 딸, 누구 동생, 누구 누나 등등..
가족이 연예계 활동을 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다.
가수, 배우 할것 없이 스타 가족들이 대세!
우월한 유전자를 나눈 스타 가족중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아버지 형제 자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스타들은 누구일까?
누가봐도 부러운 엄친아 엄친딸을 살펴보자!!
1. 국내파
연규진 VS 연정훈
중견 배우로 안방극장에서 너무도 낮익은 배우 연규진과
부드러운 미소가 매력적인 품절남 연정훈은 부자관계!
아버지의 연기를 보고 자라서 일까?
연정훈은 데뷔이후 완벽한 외모와 버금가는 연기력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진정한 엄친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때 연정훈이 한가인과 결혼하면서
피눈물 흘린 팬들이 많았겠지만 (남 녀 막론하고!!)
연정훈, 한가인의 만남은 가히 상상초월의 초특급 우월 유전자를 탄생시키지 않을까?
그들 사이에 아직 2세가 없는 관계로 나중일은 모를 일이지만,
연정훈, 한가인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엄친아 또는 엄친딸이 되는것은 당연한일일지도!
김용건 VS 하정우
중후하고 젠틀한 고급이미지로 연령과 상관없이 누구나 그의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멋진 배우 김용건과 추격자 등 여러 작품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하정우 역시 부자 배우다.
하정우는 데뷔 초기 김용건의 아들로 후광을 받고싶지 않다는 이유로 성까지 바꾸고 활동 했다.
그의 바람대로 그는 아버지의 후광없이도 그의 노력과 재능 만으로 인정받았고,
그런 이후에야 아버지와의 관계를 세상에 알렸다.
자기는 못생긴 배우라며 넋두리를 하지만 그의 외모가 준수하다는 사실은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것!
보는 우리도 흐뭇한데 아버지는 얼마나 흐뭇하랴!!
하정우 당신을 몸도 마음도 생각도 착한 엄친아로 인정하노라~
백윤식 VS 백도빈
소름끼치는 카리스마 연기와 특유의 은발이 인상적인 백윤식 역시 우월한 유전자를 아들에게 물려줬다!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은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탄탄히 연기력을 키워오다가
지난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아들 보종역을 맡으며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배우.
독특한 카리스마를 가진 백윤식과는 다르게 부드러움과 탄탄함을 지닌 백도빈은 6년동안 갈고닦은
연기실력을 선덕여왕을 통해 풀어내며 주목을 받았다.
물론, 아직까지 왕성한 활동을 하는 아버지 백윤식을 넘어서기엔 무리가 있겠지만,
백윤식이 물려준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그 이기에 아버지가 쌓아온 명성과 능력을 뛰어넘는 날이
반드시 올거라 믿는다.
백도빈과 방송인 정시아와의 결혼으로 또하나의 스타 가족이 탄생었다~!
김혜수 VS 김동희
대한민국 최고의 여자 배우라는 수식어가 하나도 아깝지 않은 배우 김혜수.
데뷔이후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변치않는 실력과 인기를 자랑한다.
김혜수를 향한 사람들의 관심이 큰 만큼 그의 가족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꽃미남 남동생 김동희 역시 주목을 받았다.
역시 2009년 선덕여왕으로 본격 연기자로 입문한 그는 잘생긴 외모 이상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그 이후 여러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아직 누나에 비해 미숙한 부분이 많으나 연예인이 아닌 배우로서
내공을 쌓다보면 좋은 결과가 기다리지 않을까?
참, 그의 형 김동현 역시 김혜수의 동생이자 배우다.
물론 김동희보다 외모적인 유전자는 조금 약하지만 연기적인 유전자는 누나에 가깝다. ^^
김태희 VS 이완
꼬옥 껴안아주고 싶은 아담한 체구에 큰 눈과 시원시워한 이목구비로 눈하나만 깜빡해도
대한민국 모든 남자들이 쓰려질것 같은 최고의 여배우는 누구일까?
바로바로 김태희!! 인형같은 외모에 빵빵한 집안과 서울대 출신의 학력까지 자랑하는
누가뭐래도 진정한 엄친딸 김태희!!!
김태희가 남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가졌다면
그의 동생 이완은 누나와 닮은 크고 맑은 눈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완이라는 이름과 김태희와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처음에는 둘이 남매라는 것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두사람이 가족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마자 이기적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났다는
일반인들의 볼멘 소리를 한몸에 받은 그들!!
김태희와 이완 뿐만아니라 다른 가족까지 완벽한 유전자로 똘똘 뭉친 그들이야말로
진정한 엄친딸 엄친아가 아닐까??
1. 해외파
베리모어家의 피를 잇는 드류 베리모어
새하얀 피부와 건강한 몸매가 사랑스러운 그녀 드류 베리모어 역시 그냥 배우가 아니다!
그녀의 조부모와 부모 모두 유명한 배우 출시닌 헐리우드 명문가 베리모어家의 피를 이어받은
드류베리모어는 <E.T>에서 앙증맞고 귀여운 소녀를 시작으로 어렸을때부터
대배우 집안 출신답게 큰 주목을 받는다.
그러나 그 관심과 배경이 독이 되었는지 어린시절 부모의 이혼을 겪고, 8살때부터 담배를 시작으로
12살에는 술과 마약에 중독되면서 험난한 방황의 시간을 보낸다.
모두 그녀의 화려한 배경이 만든 독에 빠진채 방황을 끝내지 못할것이라고 했지만,
그녀는 굳은 의지로 재활에 성공한 후 성실한 배우생활을 임해오며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다.
쾌활한 웃음으로 옆에있는 누구든 행복하게 만들어준 그녀는 자신의 우월한 유전자를 뛰어넘어
스스로 성공을 만든 진정한 승리자이다.
위핏으로 제작과 연출능력까지 보여준 그녀의 행보는 앞으로도 주목할 만하다.
화사한 미소만으로도 알수있다. 그들은 로버츠다!
천만불의 미소를 지닌 줄리아 로버츠는 <귀여운 여인>을 시작으로
90년대를 뒤흔든 최고의 여배우다.
그녀를 꼭 닮은 여배우가 있었으니 바로 엠마 로버츠다.
엠마 로버츠는 줄리아 로버츠의 조카이자 에릭 로버츠의 딸로 우월한 유전자를 타고난 신예 배우다.
고모인 줄리아 로버츠를 처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그녀는
웃는 모습만으로도 누구의 가족인지 알만큼 닮아있다.
아버지인 에릭 로버츠 역시 줄리아 로버츠 만큼은 아니지만 잘 알려져있는 중견배우로
그녀의 우월한 유전자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다.
엠마 로버츠는 이미 국내팬들에게도 하이틴 드라마 등으로 잘 알려져있는 배우.
신비하고 지적인 외모로 제 2의 소피 마르소라는 평을 받고 있는 그녀는
가족에게서 받은 재능뿐만 아니라 어릴때부터 쌓아온 탄탄한 연기내공으로
아버지와 고모를 뛰어넘을 준비를 하고있다.
최근 <스크림4>에 캐스킹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녀는 <스크림4>에 앞서
<라임 라이프>라는 영화로 2010년 하반기 국내 팬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형만한 아우들이 떴다! 컬킨 형제들!
귀엽고 똘망똘망한 꼬마가 홀로남은 집에서 도둑을 무찌른다는 <나홀로 집에> 시리즈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끈 맥컬린 컬킨!!
어린시절 명절때면 어김없이 만나던 우리의 친구 맥컬린 컬킨을 기억할것이다!
(물론 어린 친구들은 모를 수도 있지만.. 이건 지극히 본인의 기준!!)
<나홀로 집에>로 이미 어린시절 엄청난 부를 축적한 그는
누구의 도움없이 성공을 이룬 실로 대단한 전설의 엄친아였다!
그러나 화려한 배우로서의 삶은 그리 순탄치 않았다.
부모의 이혼과 재산싸움 그리고 어린나이에 갑작스런 결혼과 이혼으로
그는 술과 마약에 찌들며 나락으로 빠지기 시작한다.
그런 맥컬리 컬킨을 옆에서 바라본 가족이 있었으니
바로 그의 동생 키에란 컬킨과 로리 컬킨이다.
(누가 키에란이고, 누가 로리인지 구분하기 어려울정도로 둘은 닮아있다.)
형을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으며 어릴때부터 연예활동을 시작한 키에란 컬킨과 로리 컬킨.
맥컬리 컬킨의 바로 아래 동생 키에란 컬킨은 형과함께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로리 컬킨은 <싸인>에서 멜 깁슨의 아들로 출연하며 주목 받았다.
큰 작품은 아니지만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연기력을 쌓아온 키에란과 로리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
마틴 스콜세지의 눈에 띄어 그가 제작하는 영화 <라임라이프>의 배우로 발탁되어
형제로 동반 출연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특히, 로리 컬킨은 그동안 차분히 쌓아온 연기력과 커리어를 바탕으로 위에 언급했던
엄친딸 엠마 로버츠와 함께 <스크림4>에 캐스팅되어 화제를 모았다.
로리 컬킨과 엠마 로버츠는 <스크림4>는 물론 <라임라이프>에서도 첫사랑의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삼촌같은 사촌 휴그랜트보다 더 멋진 배우가 되기위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않은 잘생긴 외모와 깔끔한 이미지로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는
영국 최고의 배우 휴 그랜트. 그에게는 자랑스러운 사촌이 있다.
사실 사촌이라기 보단 아들이나 조카라고 해야할 나이차이지만 여하튼
가족의 우월한 유전자를 나눈 사촌은 바로 토마스 생스터!
<러브 액츄얼리>에서 사랑보다 가슴아픈게 있냐고 당당하게 말하던
귀여운 꼬마녀석이 어느덧 훌쩍 미소년으로 자라나고 있다.
유년시절 너무 아담해서 자칫 안크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던건
그의 우월할 유전자를 몰랐을때 이야기!!
20대를 갓 넘은 이시점에서 길쭉길쭉 시원스런 체격과 어린시절 귀여운 모습를 그대로 간직한
그를 보면 잘커줘서 고맙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최근에는 존 레논의 유년시절을 그린 영화 <노웨어 보이>에서 천재 기타리스트
폴 메카트니의 유년시절을 인상적으로 연기하며 그 가능성을 주목 받고있다.
위에서 언급한 배우들 뿐만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받고있는
축복받은 우월한 유전자의 엄친아 엄친딸들은 넘쳐난다.
그러나 누구의 가족이라는 수식을 떠나 그들이 진정 주목 받는 이유는
화려한 수식어를 뛰어넘기위해 애쓰는 연기에 대한 열정과 노력 때문은 아니었을까?
아무리 좋은 조건이 주어져 있더라도 그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과연 지금처럼 떳떳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을까?
우월한 유전자에 기대기보다 끊임없는 노력으로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애쓰는 모습이야말로 그들이 엄친아 엄친딸로 인정받고 부러움을 사는
이유는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