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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대현 선수! 야구선수 출신?

골프광 |2010.07.13 14:36
조회 16,730 |추천 1

 

뭐든 시작이 반이라고 하던데, 골프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어려워지네요ㅜㅜ 치면 칠수록 왠지 마음만 앞서는 듯...

 

골프 입문 초보 시절엔 폼 한번 제대로 잡아보겠다고, 온 몸에 파스를 달고 살던 저였는데,

어느새 초보를 벗어나 기술연마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골프 잡지, 정보 글들을 보며 공부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과 골프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됐네요.

 

음, 여러분은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세요? 스코어를 내기 위한 퍼팅? 남자골퍼들의 로망 비거리?

저 같은 경우는 비거리를 우선시합니다. 왜 야구에서 보면, 타자를 놀라게 할 빠른 공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제구력을 가지고 있어도 공은 타자의 눈에 익숙해지게 되어 있잖아요.

 

골프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긴 비거리는 다른 골퍼들보다 빠르게 그린 위에 공을 안착시켜 유리한 고지에 먼저 도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비거리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고민하던 중에, 골프 관련 정보를 검색하다가 유익한 글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프로골퍼 김대현 선수가 남긴 골프 관련 글에서 비거리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아래부터는 밑에 출처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출처 : http://superseries.tistory.com/1549

 

 

 

첫 번째 이야기. 골프채로 야구를 한다?


사실 골프랑 야구랑 다른 스윙인데 독특하게 야구 타법을 사용했었습니다.

야구 타법을 적용하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야구 타법을 하면서,

체중 이동이 원래는 우측으로 갔다가 좌측으로 가야 하는데, 우측으로 갔다가 우측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서 치게 되었고요.

 

이 방법을 선택해서 스윙 시 힘도 많이 실리고 공도 전보다 많이 뜨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야구 타법을 적용한 것이 제 골프실력의 노하우가 아닐까요?

 

두 번째 이야기. 골프는 폼이다! (백스윙 시, 신경 써야 할 점) 

 

 

 

일반 아마추어분들 중 백스윙 스타트할 때 손을 먼저 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것보다 백스윙을 스타트할 때,

먼저 왼쪽 어깨가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백스윙 탑을 올린 상태에서 다시 내려올 때 몸이랑 많이 떨어져서 내려오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건 좋은 방법이 아니고요. 내려올 때 약간 오른팔이 몸쪽으로 붙어서 내려온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임팩트도 많이 강해지고, 스윙도 훨씬 간결해질 것입니다.

 

일단 스윙 스피드가 많이 나오는 것은 백스윙을 스타트할 때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입니다. 또한, 다운스윙 시 최대한 몸쪽으로 붙여서 내리려고 하니까, 헤드 스피드가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김대현 선수의 골프 노하우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서로 교환했으면 합니다. 저도 가끔 골프채를 들고 야구 스윙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골프에 적용할 줄은 몰랐습니다. 야구와 골프를 모두 좋아하는 저에게는 참 유용한(?) 폼인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 골프 연습장에서 한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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