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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거대한 놀이터' 여행 마지막날 교토를 엿보다 part2 - 일본의 옛향취 그리고 귀국

길버트 |2010.07.14 12:11
조회 446 |추천 0

 

 

 

( 이 포스트가 처음이시라면 1편부터 )

http://www.cyworld.com/gilbert_life/3710716

 

 

"지구는 거대한 놀이터"

 

빅재미와 큰기쁨을 누렸던 일본 오사카 여행기의 마지막이 시작됩니다.

 

 

 

자 야사카 신사에서 마루야마 공원으로 이동~

 

 

여행당시 가을의 정점에 서있던 교토지방

 

 

공원 입구쪽에서 우리들을 반기는 쪽지들..

소원을 적어 기원을 하는 그런것인가 봅니다.

한국말로 적어 묶어 놓으면 왠지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꺼 같아 그냥 왔네요.

 

 

공원의 이곳 저곳 풍경을 추억으로 담아 내 봅니다.

 

 

가을의 정취를 여유롭게 느끼고 있을 무렵

어디선가 시끌시끌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 합니다.

 

 

모두들 환한 미소를 띈채 무언가를 구경하고 있군요.

 

열정이 넘치는 한 젊은이의 익살스런 거리 서커스 공연입니다.

 

구경하는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네요.

실수가 잦지만 나름대로 재미가 있습니다.

 

 

 일요일 오후를 맞이해 가족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 와 있습니다.

이제 야사카 신사와 마루야마 공원을 뒤로 하고

마지막으로 기온지역 주변을 둘러보기로 하지요.

 

 

청수사쪽으로 향하는 길목엔 일본의 전통가옥들이 펼쳐져 있습니다.

 

 

일본식 정원으로 유명한 고다이지 사원의 대나무 숲

 

 

 

 전통음식점이 밀집된 산책 거리 이시베이코지와

도요토미 히데요시 부인의 이름을 딴 거리 네네노미치

 

 

 

시간 관계상 청수사 까지는 가지 못하고

일정을 위해 가와라마치역으로 돌아가야겠네요.

돌아갈땐 다른 동네쪽으로 휘이 돌아서 가봅니다.

 

 

발길이 닿는곳 마다 펼쳐지는 아름다운 거리.

  

 

 일본식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골목 골목들

 

 

거리의 야경을 구경할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어느새 우리들은 다시 오사카로 시내로 향하는 기차안에 있습니다.

기차 창밖으로 지나가는 일본의 작은 도시들이 정겹기만 합니다.

 

드디어 4박5일 오사카 여행의 대장정이 막을 내리네요.

 갔다온지 몇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글을 쓸때마다 피어오르는 추억들..

 

귀국한지 한참이 지났을 시점 교토지역에 가보지 못한 명소를 발견하고

땅을 치고 후회했었드랬죠.

 

오사카쪽으로 여행 가시는 분들은 교토지역은 이틀정도 일정으로 잡으시고

꼭 들렸다 오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지구는 거대한 놀이터 오사카 여행기를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추천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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