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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학교생활

우울증 |2010.07.15 13:26
조회 330 |추천 1

우선 저는 한 5학년 학생입니다

제목 보시면 초등학생이 무슨 이런식으로 생각할순있겠지만

제가 그냥 필통을 하나 새로사려고하는데 친구가 필통은 시내에 이쁜게많다고

시내에 같이가자는 거예요 그래서 가려고했죠 지하철교통비랑 챙겨오고 그리고

"옷 좀 제발 예쁘게입고와라" 이러는거예요 제가 상처는 받았는데 그냥그런척했어요

"나 너 처음받을 때 촌년인줄알았어 시내에가면은 너처럼 촌년같은애들은 화장품가게 샘플 안 준다니깐" 이러는거예요 저는 충격먹어가지고 그냥 오늘 과외있다면서 거짓말하고 집에왔어요 그리고 울었어요 제가 그 때부터 그 친구 보여주려고 진짜 돈모아가지고 예쁜옷을 사입었는데 그 애가 "어..왠일로?" 이러는거예요 저는 나름 속상해서 예쁘게입고온건데 그리고 오늘 오다가 어떤 여자애둘이가있는데 두애다 작년에 같은반인데 두애다 같은 애 한테 왕따당하다가 그 애 전학가니깐 지들이 일진이다 그러고 님들은 5학년짜리가 무슨 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는 충격먹었어요 그 촌년이라고 한 애는 이제 친하고 그리고 개는 이제 친하니까 "너 저번에 나한테 옷못입고온다고촌년이라 그랬잖아.." 이렇게 다시한번 말해보려고하니깐 그 애는 기억이안난대요 그 애는 아무생각없이 던진 말일수는 있지만 저는 진짜 그말때문에 집에서 울고 충격을 먹었어요 거기에다가 오늘 만난 그애들은 "야 넌 맨날그옷입고다니나?" 이러는거예요 제가 못들어서 "뭐라고?" 이렇게 물으니깐 "닌 맨날 그 옷 입고다니나 옷 좀 갈아입어라" 이러는 거예요 진짜랑 매일 똑같은 옷만 입는 것도 아니고 그애도 스키니진은 매일입고다니고 위에티는 두번밖에 바뀐것도 못봤는데 진짜 그래도 저는 제 나름대로 그 촌년 이라고 한 친구한테 보여줄라고 정말 노력했거든요 근데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뭐라고 말도하고싶은데 충격먹고 그냥 못들은척 반으로 갔어요 그 애랑 친한 애가 저랑도 친한데 그 두애말고 그 두애 다음으로 나오는 애보는 앞에서 그러기도 창피했구요 그리고 그애 저번에 어떤 애가 "어 00 다" 그랬는데(그냥이름만부름) 그거가지고 내 이름 부르지말라고!!! 그러면서 그 애 완전 머리뜯고 때리고입원하게 만들었어요 개네들 자주노는데가 제 친구 아파트 놀이터라가지고 거기도 못가겠고 무서워요

 

별거아니라고 생각해보시겟지만 저는 충격먹었고

자살생각도했어요 저는 진짜 장난아니고 베란다에 뛰어내릴때

엄마가 마침 일마치고 들어오시는 시간이였고 엄마가 펑펑우시는 거 보니깐

저보다 부모님이 더 힘들어하실것같고 죽지도못하겠고 진짜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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