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FT아일랜드 일본에서 활동중이죠.
가식으로 방송하는 모습을 참고 보기가 힘들어 여러분들께
알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럼.. ㄱㄱ
예전에 김포공항에서 하네다공항으로 가던 길, 3월 27일쯤인가? 28일인가 그쯤이었음.
우연히 FT아일랜드랑 같은 비행기를 타고 온거임.(하네다공항에)
출국수속 밟는다고 줄 서 있는데 그 아이들이 우리 바로 앞에 줄을 서 있었음.
무슨 연유인지 매니져나 경호원 등의 사람은 보이지 않고
아이들만이 동행하여 온 듯 보임.
울 엄마가 싸인받아~ 이래서 무슨 싸인이야 괜찮아~ 그러니까
그러니까 울엄마 사진한장 찍으라구, 일본까지 와서 연예인보니까 반갑다면서
그래서 난 괜찮은데, 이러니까 엄마가 말해줄께~^^ㅋ 이러면서 말을 검.
"저기.. 이홍기씨~ 미안한데.. 저희 딸이랑 사진 한번만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 "
그러자 그 멤버 중에 어떤, 이름은 모르지만 곱상했던 한 젊은이가
진짜 무표정으로 " 사진촬영거절합니다." 라고 함.
아니.. 무슨 말을.. 그렇게 극단적으로 짤라서
부모님뻘 되시는 분한테 너무 막말하는거 아님? -_-
옆에 있던 멤버들은 스윽 보더니 뭐 일상다반사라는 듯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얘기 계속.
그냥 그상태로 완전 무시당함...
그때 정말 황당하고 너무 어이없었음.
솔직히 연예인이고 유명하고 그치만 사진찍기 싫은데 찍자고 해서
짜증났을 수도 있다고 침.
그렇다고 팬일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렇게 싸가지 없게 말 해야 함?
팬이였다면 바로 안티로 돌변할 수 있는 건데
한명 한명의 팬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거임?
떼로 있어야만 팬인거임?
만일,
죄송하지만 다들 지쳐있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라고 말했다면 찍자고 한 우리야 말로 너무 미안해서 되려 아니라고 괜찮다고 우리가 더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 말 할수 있는거 아님?
그 때부터 에프티아일랜드 정말 가식으로 밖에 안보임.
방송에서는 친절한 척, 온갖 척 다하면서 웃으면서, 실제로는 뭥미?
결국 공항 나오니까 팬들에 둘러싸여서 사진 겁나 찍히더만.
그 팬들한테도 사진찍지 말라고 말해주지그래?
정말 요즘 아이돌 다 이런거임?
아, 참고로 그렇게 딱잘라서 말했던 사람은 멤버중에 그당시노랑머리 염색을 한 사람이었는데 잘생기긴 했었는데인지도가 없네요.. 최종훈씨였을 가능성이 큼. 할튼 뭐 그렇다구요. 톡되면 다른 연예인편도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