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대한항공 홈피에 비행기 예약때문에 들어갔다 동유럽 프로모션 광고를 보았다.
그곳에서 체스키 크룸로프를 소개하기를 중세에서 시계가 멈춘 도시라고 했는데, 정말이지 너무나도 공감되는 표현이다.
그날의 난 중세시대의 분위기를 한껏 뿜어대는 체스키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내가 마치 공작부인이 된 마냥 혼자 우아한 포즈를 취하며(아무도 인정할 수 없을테지만ㅋ) 잔잔히 흐르는 강물과 그곳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사람들을 바라다 보았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유산인 체스키 크룸로프.
그곳에는 동화에 온듯한 착각을 다시금 불러 일으키는 체스키 크룸로프성이 자리잡고 있는데,그곳 역시 세계 300대 건축물에도 들어간단다.
체스키 크룸로프 성에서 내려다본 도시 정경.
체스키는 내 마음 한켠에 아리게 남아있는데...그 이유는 체스키에 내려가는 도중에 버스가 고장나는 바람에 안그래도 시간이 부족했는데. 프라하에 올라가는 버스 시간에 맞추느라 부랴부랴 보고 나온 것이 마음에 내내 남게 된거다ㅠㅜ
나중에 다시한번 체코에 갈수있는 그런 행복한 기회가 생긴다면, 체스키에서 꼭 1박을 하리라~
내가 찍은 체스키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
이 누나가 또 갈테니 그 모습 그대로 기다려주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