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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올케 얘기 들어보실라우~~~???

에휴~~ |2007.10.20 16:43
조회 11,451 |추천 0

우리 올케언니한테 비교하면 님 올케는 약과입니다... ㅋㅋ

한번 읽어 보세요...

우리 올케언니 2년 전에 시집왔습니다... 부산에서 머나먼 서울까지... 원정 시집을 왔지요...

저의 오빠가 어릴때 손을 다쳐서 오른손에 장애가 있습니다... 다른곳은 무지 멀쩡~~~

손때문에 그런가 취업이 안되서 한 일년 고민하다가  부모님 밑으로 들어갔고 5년차가 되는 지금은 거의 가게를 맡아서 장사하고 있구요... 

결혼하고 사단이 벌어질때까지는 오빠없으면 장사하기 힘들다고 엄마가 입에 달고 다니셨습니다... 시장내에서도 착한 아들 이라고 칭찬이 자자~~~

그런 오빠에게 이쁜 부산 아가씨가(이쁘게 생겼구요, 울엄마도 부산아지매십니다..) 시집을 오겠다니 엄마 아버지... 무지 좋아하셨구요...

상견례하고 두달만에 날 잡아 꽃피는 오월에 부산에서 화려하게 예식을 치뤘습니다...

그전에...

혼수얘기와 예단얘기가 오갈때, 솔직히 저는 오빠고 집안 첫혼사라 예단은 좀 받을 수 있을 줄 알았어요, 최소한 옷한벌은 받을 수 있겠지... 했는데... 번거로운 걸 싫어하시는 부모님께서 예단은 절대 사절하셨습니다.. 그저 본인 둘만 잘 살면 된다고... 만일 예단을 받기로 했다면...

울 올케언니 엄청 부담되었을거예요... 저의 아버지... 4남 3녀중 둘째시고 엄마 5남 2녀중 장녀시거든요.. 글구 친할머니, 외할머니 살아계시고... 다행히 저의 형제는 오빠 포함 2남 1녀랍니다..ㅎㅎ

암튼 혼수도 다른 건 필요없고 비록 시누이(저요..^^) 명의긴 하지만 세놓아 있는 28평짜리 빌라 있으니 당분간 거기서 살고 4~5년 후에 아파트 분양 받아 주겠다고 하셨답니다...

그 빌라는 제가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7년 직장생활해서 대출 좀 받고 해서 일년저에 장만한 말그대로 제집입니다... 물론 살때 계약금으로 천만원 가량은 엄마가 보태주셨구요... 그리고 그집 살때 보다 지금은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요... ㅋㅋ

제게도 엄마께서 '너도 오빠 장가가는데 뭐하나 해라...' 하셔서 직장도 다니고 나름대로 모아둔 돈도 조금 있고 해서 '뭐할까...?? 그럼 오빠네 냉장고를 내가 사줄까..?? ' 했지요...

그랬는데.. 올케언니.. 느닷없이  결혼 사흘전에 분가하라는 부모님 말씀을 마다하고 굳이 들어와 살겠다고 하더군요...

그때 당시 저의 집엔 일찌감치 사고쳐서 결혼한 남동생 식구들이 함께 살고 있었거든요...

기왕 데리고 산거 그냥 작은아들내외와 같이 사시겠다고 하시는 엄마께 '처음부터 따로살면 가족들끼리 정이 안들것같아요... 같이 살게 해주세요... 서방님 내외를 이제 분가시켜주시고 저희가 그자리를 채워볼께요...' 하더군요... 그래서 동생내외와 의논을 하신 엄마께서...

집에서 20분거리에 있는 내 명의의 빌라로는 동생네를 분가시키기로 하셨고, 전 그럼 냉장고는 동생네 사줘야 겠다고 동생한테 사줬습니다...

저의 집... 아파트로 평수는 48평형입니다. 평수가 있어서인지 방이 4개나 되긴 하지만 안방이 아닌 다른 방들도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엄마는 굳이 오빠 방을 확장공사까지 해서 그 공간에 붙박이 장을 들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며느리에게 그 방에 니가 필요한 것만 채워 넣어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결혼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끝내고 신행까지 다녀와 집으로 오던 날까지도 아무런 짐이 안들어오는 겁니다... 식구들이 모두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알아서들 하겠거니 했지요...

집에 오던날 아무것도 없는 빈방에 신혼부부를 재울 수가 없어서 엄마 아버지께서 그 방에 이불깔고 주무시고 그 신혼부부.. 안방에 재웠습니다...

 슬쩍 오빠에게 물었더니... '이제부터 새언니가 알아서 준비할꺼다... 걱정마라...'그러데요..

그래서 뭐 그러려니 했지요...

그날부터 올케언니 엄청 바쁘게 돌아다니더군요.. 그리고도 이틀을 더 안방에서 잠을 재웠습니다...

나흘째되던 날부터 침대며 화장대며 살림살이들이 들어오는데... 마침 토요일이라 제가 집에 있었는데... 엔틱가구라고 하나요... 그런 고가의 가구들이 줄줄 들어옵니다...

올케언니... 강남의 청담동인가 어딘가 엔틱가구 전문매장에서 맘에 드는 거 고르느라 엄청 힘들었다고.. 자랑하더군요... 허긴 제가 봐도 고가이고 좋아보이긴 하던데...

그리곤 닷새째되던 날... 감히 엄마의 허락도 없이 냉장고도 바꾸고 김치냉장고도 바꿨답니다...

조금 노여운 얼굴로 엄마께서 나무라시듯 말씀하시자 '이제 제가 살림해야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조금 편한대로 바꿨어요.... 노여우시면 다시 바꿔놓을께요...'  할말이 없죠... 다시 갖다놓으라고도 못하시고... 엄마... 그래 알았다... 하고 그만 두셨습니다...

또하나 의아했던 건.... 이 올케언니... 결혼하면서 그전에 입던 자신의 옷을 하나도 안가져 왔다는 겁니다... 본인 말은 친정에 여동생이 둘이나 있어 동생들 입으라고 다 놔두고 왔다네요...

신혼여행 갈때 가져갔던 트렁크에 담긴 옷이 전부라고 하더이다...  그래서 혼수비용 넉넉히 챙겨왔다보다... 그러고 말았지요...

그치만, 솔직히 저의 새언니.. 음식 진짜 못합니다... 친정엄마께서 어차피 결혼하면 다 하게 된다고 결혼전에 설겆이 한번 청소한번 시켜본 적 없다는 소릴 자랑삼아 제게 합니다...

살림을 본인이 하겠다고 하지만... 아침 8시에 와서 오후 2시면 퇴근하시는 도우미 아줌마가 다하다 시피 합니다... 몸이 안좋아 월차를 내고 하루 집에 있는데... 도우미 아줌마 얼굴을 보면 불만이 가득합니다...

그치만 아주머니... 저한테 불평 못하십니다... 그래도 제가 그 집 딸이거든요...ㅎㅎ

하루는 제가 아주머니를 불러 물었습니다...

'아줌마... 왜그래요...??? 뭐 안좋은 일 있어요...???'  한참을 머뭇거리던 아주머니...

'xx이 아침 밥 먹고 출근해...???' '아뇨... 아시잖아요... 저 아침엔 사과하나랑 우유한잔 먹고 가는거..' '그럼 누가 아침을 먹어...?? 새댁 혼자 먹나...???' '그렇죠... 부모님이랑 오빠는 새벽에 나가시니까요...' '아니, 그럼 자기 먹은 그릇하나를 개수통에 안담그고 반찬뚜껑 하나를 안덮는거야..?'

이러시더군요... '아니예요... 저 있을 때 보니까 아침 먹고 설겆이도 하고 그러던데요... 오히려 이젠 제가 더 안하죠...' '그래...???? 하긴 팔은 안으로 굽지...'

그렇게 평일을 보내고 주말이 되면... 서울 구경한다는 핑계로 오빠를 데리고 아침일찍부터 나가 저녁 늦게나 들어옵니다... 새며느리가 들어온 집이지만.... 주말 식사 예전처럼 엄마와 제가 준비합니다.. 저녁다먹고 설겆이 다 끝내놓고 일찍 잠자리에 드신 부모님 방해될까 제 방으로 들어와 있으면 현관문소리와 함께 떠들썩 거리면 들어옵니다... 으이그~~ 조용히 좀 하고 들어오지...

그렇게 두어달정도 지난 뒤에 엄마께서 이제 도우미 아줌마를 그만 부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일주일 한번 정도 불러서 대청소 한번씩하고 새언니에겐 하루한번 청소기나 돌리고 큰청소는 하지 마라 하셨습니다... 반찬도 새언니에게 이제 직접 하거라 모르는 거 있음 믈어보고해라 하셨구요.. 그날 슬쩍 본 새언니 얼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어쨌든 그렇게 새언니가 살림을 맡았습니다.. 생활비는 전적으로 엄마가 관리를 하셨구요...

일년후에 생활비 통장도 넘겨주마 하셨습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 신용카드  그런 거 모르고 사셨습니다... 저희 오빠... 신용카드 한장 있습니다...

저는 직장생활을 하므로 당연히 카드 있습니다... 2장 씁니다... 

그러나 오빠는 거의 쓰지 않습니다.. 당연히 집으로 날아오는 카드명세서는 제것뿐입니다... 명세서가 오는 날 퇴근하면서  편지함에 들어있는 카드명세서를 들고 전 당연히 제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무심히 펴서 사용내용을 훑어보는데... 내용이 이상합니다.. 청구금액을 살펴보니.. 3백만원이 넘는 금액... 놀래서 다시한번 겉면부터 살펴보니... 제꺼가 아니라 오빠 꺼였습니다...

울 올케언니... 그동안 사들인 모든 것... 가구부터 하다못해 자기 속옷까지... 모두 오빠의 카드로 사용한 것입니다... 가슴이 왜 철렁 했을까요...???  엄청난 카드대금에 숨이 막혔습니다...

명세서엔 모두 3개월 할부로 되어 있습니다... 한달에 3백씩 되는 금액이 3개월이면... 천만원돈 아닌가요...???? 놀랜 가슴 진정시키고 행여나 엄마가 아실까 조용히 올케언니를 방으로 불렀습니다..

'새언니... 이거 볼라고 한건 아닌데... 내껀 줄 알았는데... 오빠거네요...'하고 명세서를 내놓았습니다... 올케언니 살짝 놀란 듯하더니 이내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 한번 명세서를 살펴보더니...

'생각보다 적게 나왔네... 아가씨 나 내일 백화점에 화장품 사러 갈껀데 같이 갈래요..??? 내가 피부가 워낙 민감해서 랑콤밖에 못쓰거든요...'  이러곤 그냥 나갑니다...

어이상실에 가슴이 두근두근... 이걸 엄마한테 말해야 하나 어째야 하나...

그렇게 마음 졸이다 카드결제일이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슬쩍 엄마한테 물었습니다...

'엄마... 오늘 가게에서 별일 없었어...???' '별일...??? 없지... 오늘은 뭔바람이 불었는지  점심도 새아기가 도시락 싸다줘서 맛있게 먹었는데...' '그랬어...??? 맛있었겠네...' 하곤 말았습니다...

그리곤 그 다음달... 그 금액보다 조금더 많은 청구서가 날라왔고 전 모른척 했습니다...

결제일 저녁... 다시 엄마에게 여쭸습니다...  한달전의 그도시락을 오늘도 싸왔더랍니다...

울 올케언니... 도시락 싸다주고 카드값... 오빠에게 받아간겁니다...

도대체... 혼수라고 사들인 거... 자기돈이 아니라 모두 우리집 돈으로 한거 아닌가요...???

올케언니를 다시 불러 물어보았습니다... 도대체 여태껏 사들인 거 모두 누구 돈으로 산거냐구...

당당히 대답하던데요... '오빠가 몸만 오면 된다고 했어요... 몸만...' 이러데요...

너무하거 아닙니까...??? 남자들이 몸만오면 된다라는 거... 여자들한테 프로포즈할때 흔히 하는 그런 얘기 아닌가요...??? 그런데... '어차피 이 집에 있는 돈... 다 오빠 거 아닌가요...??? 오빠가 밤잠 못자고 나가서 뼈빠지게 버는 거잖아요... 그럼 절반은 내몫인 거고...' 아이고 터진 입이라고 말은 잘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남자가 몸만 오라고 했다고 정말 시집올 때 몸만 오는여자가 어딨냐구 그랬습니다... 그랬더니... '아가씨도 오빠처럼 몸만 오라고 하는 남자한테 시집가요... 그럼되잖아요..' 이럽니다... 어이가 없어 할말을 다 못하고 있는데... 다한마디 더 합니다... '오빠가 울엄마아버지한테도 그랬어요... 아무것도 해주실 필요없다고... 그랬으니까 우리집에서 허락했지... 안그럼 허락하셨겠어요...???' 화가 머릿끝까지 솟아오릅디다...

사실 그냥 조곤조곤 어찌된 것인지 그게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가관이더군요...

나중에 알게 된거지만... 우리 오빠 자기가 푼푼히 모아둔 돈으로 처갓집에 예단 명목으로 돈해줬더군요... 그 돈 다받아먹곤 올케언니네 집에선 우리집엔 예단비 십원짜리 하나 주지 않았습니다...

화가나서 '으이그, 병신같은 놈...'하곤 오빠 욕을 해버렸습니다... 그랫더니 이 올케... 방방 뜹니다.. 자기앞에서 손아래 시누가 자기 남편한테 욕한다고... 그리곤 막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이일에 사단이 되어서 결국 부모님이 내막을 다 알게 되셨고... 울 오빠... 아버지께 카드 뺏기고 뺏은 카드 엄마는 가위로 자르시곤.. 그자리에서 카드 해지시켜 버리셨습니다...

주말에 엄마 오빠내외를 대동하고 부산 사돈댁으로 가셔서... 담판 짓고 오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잘 모릅니다.. 저에게 말씀 안하시더군요... 그래도 집안의 맏며느린데 동생들이 알면 맏이로서 위엄이 안선다구요... 하지만, 엄마의 성격을 잘 아는 저는 대충 짐작합니다...

저의 엄마... 장사만 40년 넘게 해오신 분이라 불같은 성격이지만... 경우에 안맞는 말씀 하지 않으시고, 한번 접어버린 일은 두번 다시 꺼내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사돈댁에 다녀오신 후  그나마 일주일에 한번 오던 도우미도  끊어 버리시고... 말그대로 온집안 살림 며느리에게 다 맡겼습니다...  오빠에게 다 맡기다시피 했던 가게일도 다시 아버지께 맡기시고 오빠에겐 아버지를 거들어라 하셨습니다... 엄마는 새벽에 나가셔서 오전에 조금 일찍 들어오셔서 며느리 우리 집 사람 되도록 가르치신다 하셨습니다...

그리곤 저에게 엄중히(?) 경고하셨습니다... '나이든 시누이 데리고 사는 것도 니 새언니에겐 스트레스다... 절대 이번 일에대해 두번다시 왈가왈부 하지 말고, 니일은 니가 알아서 하고... 특히 다른 건 몰라도 속옷만큼은 절대 니손으로 하고... 큰빨래도 아무리 세탁기가 빤다고 해도 그것도 사람손이 가는일이니까 가끔 고맙다는말도 해주고... 너 혼자 밥먹게 되면 니 먹은 그릇 니가 설겆이해서 엎어놓고... 니 방청소 니가 하고...' 아이고, 엄마... 그거 여지껏 내가 해온 일 아니우...??? 하니... '그래도 앞으로 더 주의해...' 하시더군요...

오빠 월급명목으로 한달에 50만원만 줍니다... 먹여주고 재워주고 보험료 내주고 적금 한달에 백만원씩 넣어주고 다하니까 그것도 많이 주는 거라고 못박으시고... 그렇게 엄마가 나서서 올케의 어이없는 혼수얘기는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아마 사돈댁에 가셔서 그동안 새며느리가 사들인 혼수(?) 대금을 받아오셨을 겁니다... 울 엄마 성격상... ^^

그런데... 그게 끝이아닙니다... 그후 임신이 되자 올케... 분가하겠다고 하더군요...

분가는 절대 안하고 끝까지 어른들 모시고 살겠다고 하더니 왜 이제와서 분가하겠다고 하냐고 하니 이제라도 신혼답게 살고 싶다고 하더군요... 엄마... 절대 분가 안시킨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너희를 분가시키면... 얼마 못가 살림 거덜 내고 다시 들어올거라고 하시면서 향후 10년간은 분가 안시키신다고 못 박으시더군요...

그래서 현재 2년째 함께 살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진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집안이 들썩 들썩 하긴 합니다... 엄마의 큰소리에...

저도 아직 가끔씩은 올케언니가 밉긴 하지만... 조카는 무지 이쁩니다... 나도 시집가서 이쁜 애기 낳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 만큼요...

앞으론 조금씩이나마 나아지겠죠...

 

글이 길어졌네요....

님 올케분도 잘 다잡으세요... 무엇보다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휘어잡으시는게 제일 나을 듯 합니다.

그래도 며느리에게 시어머니는 무서운 존재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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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돈이 최고|2007.10.20 19:07
그래도 님의 부모님은 돈을 쥐고 있으니까, 새언니가 꼼짝 못하고 살고 있는겁니다. 돈 없는 힘없는 시어머니라면 이혼한다고 난리 났을것이고, 사돈댁 가서 받아 온 돈도 못 받았을겁니다. 거기에다가 님의 대찬 어머님 성격도 한몫 했네요. 보통의 어머니들은 좋게 좋게 넘어가자 싶어서, 조용히들 덮고 며느리 손에 끌려 가는 편인데. 님의 어머님 멋지십니다. 역시나 늙으면 돈을 쥐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 그리고 아들은 키워봐야 암만 소용 없다는 사실.. 자기 돈인가? 부모 돈이지.. 부모 돈으로 호기 한번 잘 부렸군.. 여자들은 참 영리한데, 남자들은 어리석어...
베플아휴...|2007.10.20 19:55
그래두 님 어머니께서 처신을 잘하시구 경우가 바르시네요??? 그 올케 한테는 절대루 경제권을 넘기면 안되겠네요~~~ 절 대루 분가 시키지 말구 님어머니께서 잘 가르치셔야되겠네요... 한 살림 말아 먹을 스타일이에요`~~ 님 오빠와 결혼한것두 보니까 님 집안의 경제력을 보고 한것같네요... 님 어머니 고달프시겠어요...저런 며느리 때문에... 옆에서 잘해드리세요....저런 시누이 들어올까 겁나네....
베플진이|2007.10.20 17:35
세상에...몸만 오라고 해따고 어떻게 딱하니 진짜 몸만 옵니까?? 님 부모님이 잘 해결하신거네여.. 글을 읽어가면서 느낀게 그 올케 진짜 개념없고 뭔가 텅 빈사람처럼 느껴지고 카드 긁어서 혼수 장만 했을 때 진짜 열받았었는대... 그 올케...철 좀 들고 시부모님한테 효도하면서 잘살았음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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