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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구입한 멋진(?)청바지

ㅋㅋㅋㅋㅋㅋ |2010.07.16 23:13
조회 1,083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부산에 사는 20살 청년입니다.

 

톡을 읽고있는데 몇달전에 있었던 웃긴일이 생각나서 한번 써보려고 합니다 ㅋ

 

몇달전 일입니다 한 2~3달정도...

 

제가 아주 아끼던 인터넷에서 구입한 청바지가 있었습니다.

 

검은색 아주 잘빠진 멋진 청바지였죠...

 

전 그바지를 입고 친구들과 놀기 심부름가기 알바하기 등등으로 잘입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3달 정도 전에 아주 조금 찢어졌더군요...

 

엉덩이 부분에요 ㅠ

 

그래서 검은실로 조금 꾀메고 다시 입고다녔습니다.

 

전 꾀멨으니까 괜찮겠지 하고 청바지를 입고 알바를 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계속 사람들이 저를보고 웃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전 그래도 아니겠지 라 생각하고 알바를하러 가계로 갔습니다.

 

가계에 도착한후 열심히 알바를 하고있는데...

 

가계 이모께서 기분 안좋은일이 있냐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아끼던 청바지가 찢어졌다고 말씀드리고 다시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알바가 끝나고...

 

알바복장에서 다시 일반인 옷으로 갈아입고 퇴근할 준비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알바같이하시는 형이 제이름을 부르시더니

 

청바지가 찢어졌다구 말씀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아까 그 쬐끔한 구멍난거 말씀하시는줄 알고 괜찮다고하고 집으로 퇴근을

하였습니다...

 

집으로 도착후 바지를 갈아입는데...!!

헉!!!!!!

 

바지가 쪼금 찢어진게 아니고 엉덩이 부분에

이렇게(엉덩이 검은선 부분) 찢어져있었던 겁니다...

 

 다 찢어져서 팬티가 보일정도로요...ㅠㅠㅠㅠㅠㅠㅠ

 

알바하러갈때 사람들이 저를보고 웃었던이유가 있었던것이죠...

 

전 그것보 모르고 제길..

 

엄청 충격을 먹어서 2주동안 방콕만 했습니다.

 

알바하러 갈때는 모자를 뒤집어 쓰고요 ㅠㅠㅠㅠㅠ

 

정말 슬픈현실이었습니다.

 

그청바지를 찢은 범인은 아마도...

 

저희집에있는 강아지인듯 싶습니다...

 

강아지가 코카스파니엘이라서요 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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