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도착했어요 :]
원래 회사로 토요일에 왔어야 했는데
토요일 근무를 하지 않아
월요일에야 받았습니다-
리뷰를 대충 보긴 했지만
정말 뭐가 많이 왔더군요
다크체리 홍차 15개입
와인 홍차 15개입
히비스커스 홍차 15개입
보너스로
애플 홍차 10개입 2box
복숭아 홍차 10개입
올 여름은
든든하겠군뇨 흐흐 :]
메인 아이템 세가지!
자 그럼 먼저
체리라면 배시시 웃음부터 나오는 저를 위한!
① 기대되는 다크체리 홍차!
꺄악 상큼한 유혹!
홍차 색도 너무 예쁩니다 ;]
사무실에 얼음이 없어서
집에 갖고와서 이렇게 탔더니
꼭 물에 타먹는 감기약같은 느낌이.......
그치만
무지 맛있게 먹었습니당!
꿀꺽꿀꺽,
두번째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신기한
② 히비스커스 홍차!
리뷰만 보고는
무슨맛일까 많이 궁금했었는데
약간 독특한 꽃 향기같은게 나면서
홍차맛도 살짝 느껴지는
새로운 맛의 아이스티였어요!
합성 착향료도 안들어있다는데
색깔들이 너무 예쁘죠!
마지막으로
가루에서부터
와인의 향기가 코끝을 찌르는
③ 와인 홍차!
진짜
봉지를 가위로 자르는 그 순간부터
와인의 향이 확 느껴지는게
이거 진짜 와인인가 싶더라구요-
색은 보시다시피
체리나 히비스커스보다 쪼금 어두운
포도 액기스에 물탄 색이랄까..
냄새에 비해 맛은
와인맛이 그리 나지 않는듯...
자 그럼 맛을 평가해봅시다-
① 다크체리홍차 ★★★★☆
달콤하고 맛있어요!
스트레스 받을때 한잔 시원하게 마시면
잠시나마 행복하답니다:]
그치만 아쉬운건
복숭아 아이스티 레몬아이스티에 너무 길들여져서인지
자주 먹으면 쪼금 질릴것같은 달콤함?!
많이는 못마시겠어요!
그래도 이 세가지 중에서 가장 맛있었고
사무실 사람들도 이 다크체리홍차가
가장 맛있다고 인기였답니다!
② 히비스커스홍차 ★★★★☆
맛있어요!
이것도 달콤하고 맛있는데,
단지 처음 마셔보는 맛이라서
처음에는 조금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근데 마시다보니 약간 중독성이 있는?!
나름 매력적인 맛이에요 :]
이것도 사무실 분들이
다크체리 다음으로 좋아해주셨답니당-
③ 와인홍차 ★★★☆☆
음,,,,
이건 우리 부장님이 좋아하셨어요!
사실 전 제가 마셔보기 전에
사무실 분들이 먼저 마셔보셨는데
'이 맛도 저 맛도 아니다'
라고 평가를 해주셨어요
저는 가루에서 와인향이 확 느껴지길래
완전 와인이다 싶었는데
막상 물에 타니까
향도 맛도 와인맛은 아니더라구요-
부장님이 좋아하신 이유는
포도 원액 숙성시킨 맛이라서
가장 맛있다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히비스커스보다 더 거부감이 심했는데
또 마시다보니 이것도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아쉬운 한방울 한방울을
혀에 똑똑 떨어뜨렸답니당 :]
그리고 Bonus 두 티백 홍차!
사실
복숭아홍차는 흔히 마시는거랑 비슷할것같아서
아직 안마셔봤구요-
애플홍차는
사과맛도 나는데
홍차향이 조금 더 강하고요,
티백이라 그런지 단맛도 없고
질리지 않게 그냥 차나 홍차처럼
우려먹고 또 우려먹어도
맛있답니다!
아이들은 워낙 단걸 좋아하니
어른들 입맛에 더 잘맛는 아이템같아요 :]
그리고 이건
심심해서 찍어본 가루 사진!
완전 곱진 않지만
그래도 찬물에 넣고 몇번 저어주면
금방 녹을 정도로 곱답니다-
가루만 먹어도 맛나요 크흐흐
아이스커피
복숭아 아이스티
차가운 녹차에 질린 입을
상큼달콤하게
그리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티젠 아이스티!
감사합니당
맛있게 잘 먹을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