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23살 학생입니다.
제남친이랑 제 얘기를 해볼려고하는데요..
제 남친은 올해 30살입니다..
전 올해 23살이구요..
사귄지는 1년 가까이 되가요..
제 남친이 사귄지 얼마안되서
저한테 지금 우리 만나는게 쉽게생각안한다면서..
결혼생각을 하고잇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전그때 남친의 무좀까지도 좋아햇을때였기때문에
그말이 부담스러웠지만 한편으론 기분좋앗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제가 뒤늦게 서울로 학교를 가게 되었습니다.
제남친은 대전에서 일을하구요..
그렇게 타지에서 학교생활하고
남친이랑 떨어져서 지내다보니...
안생길거같던 틈이 생기더라구요..
점점 귀찮아지고 무슨말에도 짜증나고..
오랫만에 만나도 별 재미없고..
흔히 겪는 권태기가 온거같더군요..
그러다 얼마전부터 남친이 계속 결혼결혼 얘기를 하길래
제가 남친한테
"오빠 나 솔직히 오빠가 결혼얘기할때마다 부담스러워"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그러더니 오빠가
" 너 지금 나랑 결혼할생각없는거네"
이러는 겁니다..
네...솔직히 저 결혼할생각없거든요..
근데 오빠가 순간 그렇게 물어봣는데
'응 맞아' 이렇게 대답을 못하겟더라구요..
그래서 얼렁뚱땅 넘어가긴햇는데..
계속 맘에 걸립니다.
제 성격이 한번 싫어지면 정말 죽을때까지 싫어지는 성격이라..
이렇게 지금 남친이랑 틀어지는데..
제가 마음을 다시잡고 잡아봐도 똑같에 집니다..
제가 헤어지자고하면
남친이 무슨짓이라도 할거같아서...
남친한테 미안해서 헤어지자는 말도 못하겟어요..
그래도 이렇게 계속 지내면
저도 남친도 힘들어서 헤어지는게 낮다고 생각하는데..
또 지금 남친이 30살인데..
제가 빨리 헤어져줘야 다른 여자를 만날텐데..
아..정말 미치겟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
방법을 모르겟습니다..ㅠㅠㅠ
도와주세요...
권태기를 극복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참고로..이렇게 권태기를 느낀기간이..한..
두달정도 됩니다...
ㅜ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