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블로깅 할 곳은 내린천 레프팅.
비가 엄청 나게 쏟아져서, 물이 적당히 불었던 날.
아침 일찍 일어나 강원도로 향했다.
도착한곳은 리버 와일드 펜션
9시에 출발했는데 11시 반즈음 도착했던것 같다.
토요일 아침 일찍 가서 그런지, 하늘이 뚫린듯이 비가와서 그런지 막히지 않고 좋았다.
물을 무서워 하는 나는 레프팅이란것은 상상도 해본적이 없다.
지난 달 워크샵에서 포천으로 갔다가 속옥을 준비해가지 않아서, 시도하지 않았었다.
우리가 묵었던 와일드 리버 펜션 전경.
구명조끼가 가지런히 널려있는게 참 귀엽다.
아기자기한 외관
보트와 구명조끼들의 향연..
마당에 방방도 있고, 설레였다.
일찍 도착해서 투망도 빌려서, 투망질이란것도 구경하고,
물고기 하나에 아저씨들이랑 친해져서 이야기도 하고, 재미있었다.
펜션 복도에 있는 레프팅 사진들.
단체사진은, 클럽에 올려주는것 같았다.
비가많이 내려서 흙탕물처럼 보이지만 원래는 파란물이란다.
물이 적당히 불면 레프팅 하기도 좋고 물쌀도 적당하다고 한다.
그런데 비가 너무 많이오면 레프팅을 할수가 없다고 한다.
냉장고 위에는 핸드폰으로 가득
여행가방도 방한켠에 자리잡고
삼겹살 목살 장어에 닭도리탕까지 ,,
무지하게 먹었다.
구운 감자와 소세지는 탁월했다.
매콤 칼칼했던 닭도리탕.
그리고 새벽 4시까지 달린 카드 놀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