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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씨월드

lavender s... |2010.07.19 00:01
조회 925 |추천 0

63빌딩에 다녀왔다.

정말 아주 어렸을때 이후로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인데... 인터넷으로 63 빅3 (63 씨월드, 전망대 아트 전시회, 아이맥스 영화)인가? 뭐 그런 티켓을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었다. 어린이 날을 맞아, 이런 조합으로 할인티켓이 나온건데, 63빌딩 싸이트를 확인해보니, 빅3의 조합이 이거 말고 다른것도 있었다. 입맛대로 고를 수 있다.

 

 

빌딩 들어가는 입구에 있던 분수와 조형물.

 

 

씨월드의 이번 테마는 어린이날부터 이어져온 테마답게 뽀로로와 함께였다.

들어가자마자, 내가 좋아라 하는 펭귄 아이들이 보인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좀 징그러운거 같기도 해..ㅋ

 

 

이 아이가 아마도 황제펭귄.

수족관에 가서 펭귄을 볼때마다 항상 영화 "해피핏"이 생각나...

재밌는 영화였는데...

 

 

수족관에서 일하시는 다이버님들도 밑으로 보인다~ ^^

 

 

오! 요놈 또한 내가 좋아라하는 수달.

어릴때 만화 "보노보노"를 보며 수달을 사랑했더랬지..ㅎㅎ

 

 

다이버 언니야의 수중쇼~

먹이를 주니 아주... 그냥... 벌떼같이... 저러신다...

저 가운데서 느낌이 어떨까~?

 

 

으... 이 아이들은 물뱀이던가? ㅋㅋㅋ

하여간, 이 놈을 본 순간, 어린시절 잠깐 반짝하며 나왔던.

"미끌이"라는 장난감이 생각났다.

손으로 잡으면 미꾸라지처럼 이리저리 빠져나가던 장난감.

 

 

얘는 또 뭐라니...

전기 뱀장언가 그렇다...

으... 이 놈을 혹시라도 물속에서 만난다면, 너무나 무서울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무서...

 

 

해파리, 참 위험한 놈들인데, 참 아름다운 놈들...

이건 신기한 파랑 해파리...

보통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해파리보다 크기도 작고 아주 오밀조밀 생겨가지고 움직임도 엄청 빠르다.

사진 찍기 힘들었어...

파란 색이 정말 너무 이뻤는데... 잘 표현이 안됐다.

뒤에 뽀로로가 보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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