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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측 지드래곤 공연문제 위헌청구.

흥해라 |2010.07.20 00:07
조회 815 |추천 0

 

 

여러분 삼복입니다............

 

점심때 맛나게 삼계탕을 먹고 열심히 살다가

저녁늦게서야 인터넷 게임의 세계에 허덕이다 네이트를 들어와 본

마음은 이미 대학생, 고3 여학생입니다.

 

 

평소 지드래곤의 팬인 저는 여러 기사들 중에서도 '지드래곤'이 쓰여진 기사제목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때 한참 지난 와이지의 목소리를 그 기사를 통해 듣게 됬지요.

 

 

지난번 지드래곤의 첫번째 솔로 콘서트 공연에 대해서

'브리드'라는 곡으로 한 공연에 있어서 음란성을 판정받아 지드래곤의 검찰소환에 무엇에

이래저래 일이 많았었는데요.

 

그 콘서트가 12세 관람이었고, 아무래도 그의 팬 중 다수가 10대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공연의 제작에 있어서 경솔한 면이 있지 않았느냐 는 의견이 대다수 였습니다.

 

그에 대해서 공연을 보고 온 팬이나 일부 일반인은 자신이 페이를 하고 직접 보고 온 공연에서는 전혀

성적 수치감이나 불쾌함을 느낄 수 없었는데 왜 공연을 보지 않은 이들이 공연을 판단할수는 없다 며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었습니다.

 

 

검찰 측은 지드래곤은 혐의가 없다는 것으로 판결을 내리고,

공연을 제작한 와이지측 정모씨를 구속하기로 하며 사건은 일단락 되었었는데요,

 

이번 와이지가 다시 위헌청구를 하며 다시 붉어져 저렇게 네이트 기사에 뜨게 되었나 봅니다.

 

 

제가 읽은 네이트 연예기사 첫번째에 실린 기사의 제목과 내용에는,

'지드래곤의 공연은 문제가 없다. 위헌이다.' 라고 말한 와이지의 말을 담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댓글이며 다수 네티즌의 의견을 둘러보면 역시 저번과 다르지 않은 반응을 볼수가 있었죠.

 

'공연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그 수위를 정함에 있어서 12세로 딱지를 붙여놓고 할 만한 공연은 아니었다.'

 

 

물론, 팬인 저로써도 저번 공연문제가 불거져 나왔을 당시에 생각하기로

공연은 다수가 보는것이니, 다수 중 '이렇게' '저렇게' 많은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번 공연문제에 대해서는 와이지측이 경솔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당시 비판이 아닌 무차별적인 비난은 저런 식의 청소년에 대한 '고려'의 마음은 엿보이지 않았지만)

 

 

 

 

 

그러나 이번 기사에 대해서는 확실히 잘못된 점이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번 와이지 측의 입장에 '위헌'이라는 말은 들어가 있지만,

기사의 단편적인 언어구사로 그려진 '지드래곤 공연 문제없는데?'라는 식의 입장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번 와이지 측에서 입을 연 이유는, 공연의 연령 기준 때문이었는데요.

 

 

현행 공연법은 12세 이상, 15세 이상 관람가가 있는 영화나 비디오, 게임과 달리 연소자 관람불가와 연소자 관람가 2가지밖에 없어

 

문제가 됐던 지드래곤의 공연 경우도 18세 이상이라고 판정을 받았음에도 공연 내용을 빠짐없이 담은 DVD의 경우에는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으며,

 

그것은  공연장에서는 못 보는 내용을 DVD로는 볼 수 있다는 말이 아니냐며

공연 주최 차원에서는 공연의 연령 기준에 혼동이 올 수 있고,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날 뿐 아니라 혼동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와이지측의 입장이 네이트기사보다 좀 더 자세히 담겨 있는 기사를 링크로 걸어 드리겠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71920171650257&outlink=1|

 

 

 

 

 

삼복, 더운 여름날 밤에 제가 글을 쓴 이유는,

지드래곤 공연에 문제가 없었다 가 아니라, 여러 가수들이 기자님들의 가벼이 생각하여

쉽고 짧고 자극적이게 쓴 기사에 피해를 보고있고,

지드래곤의 팬으로써 이번 기사에서 결여된 사실들을 확실히 짚어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였습니다.

 

 

네이트 기사만 보면 지드래곤의 첫번째 솔로 콘서트 공연에 대해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기사였습니다. 

와이지가 공연법 위반판정에 응하지 않는 정확한 이유가 주된 내용인데,

그 내용만 쏙 빼먹은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에 대해 오해가 없으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정독하신 분이시라면,

'지드래곤 공연 나빴잖아. 근데 지금 배째라는거야?'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앞 뒤가 맞지 않는,

 

 

DVD에는 15세관람 허용이 되는 장면이

공연에서는 연소자 관람불가로 기소를 받아야하는 이중적인 판결에 의심하고,

주된 내용을 빼먹은 기사가 수많은 네티즌에게 읽혀져도 되는가 한번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팬으로써 이런 글을 써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다 쓰고 보니까 앞뒤안맞고 맞춤법도 틀린부분도 있는것 같고ㅠㅠ

제 생각만 엉망으로 나열해 논 글에 손을 대는것도 무섭습니다..)

 

 

여러분 더위 조심! 하시고,

 

열두시가 넘었네요.

오늘하루, 좋은 소식들로 꽉꽉 채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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