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위 상사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완젼 |2010.07.22 15:41
조회 190 |추천 0

 

우선 제소개를 하자면 26살 직딩여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이직을 하고 출근한지 한달도 안됐습니다.

제가 다니게 된곳은 직원이 2명뿐인 조그만한 사무실인데요~

(참고로 저빼고 남자 두분..미혼입니다. 마흔이 넘은...)

사람도 몇사람 없다보니 편하고 좋았습니다.

처음에 다들 잘해주시고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더군요

그래서 오래 일할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출근한지 얼마안되서 일입니다.

점심시간에 위 상사한분과  점심을 먹으러 나가는데 도로에 차가 다니는데 저도 충분히 혼자 피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그 위 상사분이 두손으로 제 팔뚝을 잡고 위험하다면 안전?하게 대피해주셨죠...

뭐 장난으로 자기는 내 생명의 은인이라며 말씀하시길래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허나 그날 점심먹고 들어와서 에어컨 바람이 넘 쎄서 그런지 제옆으로 오더니 귓속말로

"춥죠?' 이러는 겁니다..

기겁해서 짜증난 표정으로 네! 이랬는데 먹쩍었던지 바로 나가버렸습니다.

솔직히 여직원한테 누가 귓속말을 합디까~!!

그래도 그것도 넘겼습니다.

그러고 평소에는 잘해주시고 해서 별탈없이 지냈습니다.

또한번은 비오는데 삼실에 우산이 있었습니다

허나 퇴근하면서 우산을 기어코 안가져가는겁니다.

제가 우산들고 있으니 한사람만 있음되지 하면서 ..

비가 마뉘오구 우산도 작다고 해도 자기우산은 안가져가는 겁니다.

어쩔수 업이 상사 씌워주고 저는 비맞고..

그 사상하는말이.. 여자가 우산씌워주는게 첨이라고..진짜 기가 막혔죠

퇴근도 같은 방향이라 어쩔수 없이 같이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퇴근을 같이 하면 서먹하고 불편하기도 하고 담배냄새나는데 가까이에서 말하는것도 싫어서 몇번 약속있다 하고 상사가시고 나서 퇴근을 했었죠~

그러던 어느날  같이 퇴근을 하는데 그날도 같이 퇴근하는게 싫어서

약속있다하면서 인사하고 반대편으로 갔었죠~

가면서 5미터정도 갔을때 친구랑 통화로 그 상사를 욕했습니다.

다 좋고 다 잘해주시는데 변태끼?가 있다고..

뭐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퇴근을 했죠~

그다음날..그 상사가 쌩한겁니다. 인사를 해도 안받아주고~

점심시간에는 같이 밥먹는데 자기 다 먹었다고 혼자두고 아무말 없이 일어나서

나가는겁니다.. 그 식당에서...

이런경우는 첨이라 황당했지만 꿋꿋하게 먹고 일어났습니다.

그후로도 쭈~욱 쌩합니다.

별거아닌걸로 트집잡고~ 정말 여기서 일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죽을맛입니다.

그렇다고 왜 그러시냐고 물어볼려고 해도 그 상사 기분에 휘둘리는것 같아서 싫고~

다른데로 옮기자니 요즘 일자리도 없는터라 쉽지 않고요~

그래서 미치겠습니다.

혹시 그날 미행해서 제얘기를 다 들은건 아닌지 찝찝하기만 하고요~

정말 미치겠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