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시러의 주장은 허구로 점철 되어있더군요. 그가 작성한글도 좀 뒤져봤습니다. 한줄 한줄 주석을 달고 싶지만 그동안 싸질러놓은 배설물이 너무 많아 모든것을 반박하지 못한점은 제 한계로서 인정합니다. 앞으로 개독시러의 배설물 뒷처리를 더욱 깔끔히 해 내겠습니다.
1. 내가 기독교판 4년째인데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 못봤다.
=또라이 눈에는 원래 또라이만 보인다. 기독교판 사람들이 모두 미친넘 같이 보인다면(분명 괜찮은 사람도 있을텐데) 당신한테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2. 성경에 보면 인류를 몇명만 남기고 죽인게 수차례 이다.
=죄로 타락했던 노아시대 사람들을 40주야의 홍수로 심판하시고는 더이상 사람들을 물로 심판하지 않겠다는 증거로 무지개를 보여주심. 그 뒤로 이와같은 심판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것은 개독시러의 주장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지우지 않는것은 이런 주장을 하지 않는사람이 판에 서식하고 있으며 또한 이 주장이 말도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주장의 핵심은 인류 전체를 심판한 것이 수차례 인 것처럼 꾸며졌다는 것입니다.
3. 기독교 교리에서 믿음과 행위는 분리되있다.
=정말 논할 가치도 없는 헛소리이지만 아직 성경에 대한 지식 없는 분이 그 말을 듣고 오해할가봐 몇자 적음. 행위로 구원받지는 않지만,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행위로 믿음이 드러난다는게 맞는 교리임.
4. 기독교는 신자머리수를 늘리고 사기를 합리화 하기 위해 천주교가 사용하는 공동번역판 대신 개혁개정판등의 번역본을 사용하는데 공동번역판이 영문성경을 더 완벽히 해석해 놓은 성경이다.
=정말 그런것인지 아닌지 영한성경도 요즘 많이 출시되어있는데 개혁개정판으로 사서 어디가 얼마나 사기에 적합하게 모호하게 번역되어있는지 알아보시죠. 기가찹니다. 당신말대로 사기 칠거면 영한성경 출시하겠나요? 그리고 개신교에서 공동번역성경을 안보는것은 사기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리적으로 안맞는 부분이 상당히 있기 때문입니다. 개신교와 천주교는 엄연히 분리된 종교이지요. 같은 종교라면 목사님도 신부님하고 신부님도 목사님 하겠네요
5. 여호와를 야훼라고 칭하며; 여호와는 중세시대때 등장한 단어이므로 야훼가 원어이다.
=이건 크게 문제될건 없지만, 자신의 주장이 매우 해박한 성경지식에서 나온것 처럼 꾸미는 역할을 하기에 일침을 가하자면, 야훼라는 단어가 여호와로 바뀌었으면 여호와로 쓸것이지 왜 쓸데없이 현재 쓰지도 않는 고어를 쓰는겁니까? 언어는 시대에 따라서 변하는 특징이 있는데 굳이 그렇게 티낼 필요 없어보입니다. 님같이 하자면 저도 나랏말싸미듕귁에달아문짜와로서르사맛디아니할쌔어린백셩이니르고져홇베이셔도제뜨들시러펴디못할노미하니라 이런 중세국어 써야하나요?
6. 한글번역성경은 번역자의 의도가 포함되어 있을수도 있으므로, 번역자의 불순한 의도가 담겨있다면 여과없이 받아들일수 있다.
=맞는 말이죠. 참 문제입니다. 단 번역자의 의도가 불순한 경우에 한해서. 왜 꼭 불순한 의도가 들어갔을것이라고만 생각하죠?
7.유아들에게나 적합한 신화들을 역사적 사실로 믿고있으며, 과학을 부정하며 노아의 방주를 찾겠다고 안간힘을 쓴다. 그런걸 믿는자들이 성격마져 비뚤어져서 단군은 역사적 실존성이 희박하고 단군숭배자들을 곰의 자손들이라고 비난한다.
=일방적인 인신공격이네요. 그리고 노아의 방주의 일부는 실제로 발굴이 되었으며, 과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과학이 신을 부정하는것은 왜 적지 않았나요? 과학은 진리가 아님을 학교에서 배우지 않나요?
8.원문과는 정반대되는 표현이 한두개가 아니다.
예를들어 '내'가 '네'가 되고, '은'이 '금'이 되고, '하지 아니 하는 자'가 '하는 자'로 되는 등 인쇄과정에서 빠뜨렸거나 교정과정에서 실수한 점이 셀수도 없이 무수하다. '각각 금 한조각과...'(욥42:11)은 '각각 은 한조각과...'로, '거류하는 자같이'(렘14:8)는 '거류하지 아니 하는 자같이'라야 하고, '나의 성도를 네 앞에 모으라'(시50:5)는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로, 또한 '각 성읍에서 나온 자를 진멸하니라'(삿20:42)가 아니라 '각 성읍에서 나온 자들이 그들을 진멸하니라'로, '내가 장수함으로'(시 91:16)는 '내가 그들을 장수케함으로'로 바뀌어야 한다.
=네 맞습니다. 현재 개혁 개정판에는 님이 주장한 바른 번역대로 번역이 되어 있군요. 이런 점 때문에 성경 번역이 개정을 거듭하는 것이겠죠. 그럼 원문과 정 반대 되는 해석은 없는 것이니 패스해도 될까요?
9. 성경은 이미 고어가 되어 쓰이지 않는 한자어가 무제한적으로 남발되고 있다.
=네 그래서 잘난 당신도 이제 안쓰는 야훼라는 말을 궂이 사용하고 계신가요?
10. 내용을 서투른 번역으로 어렵게 번역했다.(영어성경과 비교해보면 분명해 진다.)
=성경의 번역투가 어렵긴 하지만 그렇게 서투른가요. 영어성경과 비교해보면 잘 알수 있다니 다행이네요. 영한성경이 이미 많이 출시되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 알아서 판단하겠죠? 적어도 영한성경 보면서 한글번역에 님같이 심한 불만 품은사람은 못봤네요~
11. 공동번역판과 표준새번역은 둘다 현대의 한국인이 읽기쉽도록 쉽게 번역되었으나, 표준새번역의 경우에는 한국 개신교의 신학적 판단에 의해 왜곡된 부분이 있다.
예를들어 표준새번역에서는 '여호와'라는 명칭이 사라졌다!
'엘로힘' 또는 '엘'은 '하나님'으로, '야훼'는 '주'로 번역된 것이다. 도데체 '여호와'(야훼)라는 이름이 왜 사라졌을까? (영어성경에도 야훼나 여호와를 빼버리고 LORD라고 기록된 것이 많다. 양키들을 흉내내기 시작한 것일까?
=여호와라는 명칭이 사라졌다는것은 개뻥으로 드러났구요, 그럼 명칭에 대해서 말할게요. 당신은 엘로힘의 진짜 이름을 압니까? 태초부터 스스로 계셨던 그 위대한 영의 진짜이름. 하나님은 자신을 성경에서 여러 이름으로 나타내셨고, 여호와는 그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름을 어떻게 만들어 부르던지 우리가 믿는 분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독생자를 보내사 우리 죄 대신 죽게하신 분이라는것만 명확하면 된것 아니오?
12. 또 한가지 이유로는 목사들은 신자들이 쉽게 번역된 성경을 읽고 성경의 어두운 면을 보게될까 두려워 한다는 점이다.
개역한글판은 그점에서는 최고의 경전이다.
개역한글판으로 창세기 앞부분만 조금 읽다가 뒷골이 팍 땡겨버리는 바람에 포기한 기독교인이 얼마나 많을것인가?
설사 읽었다고 하더라도 그 뜻을 이해한 기독인은 얼마나 될것인가?
=아무렴 성경을 아무리 쉽게 만든다 해도 초반에 읽다가 뒷골 팍 땡기지 않을 수가 있겠나요? 그 두깨만 봐도 울렁울렁한데. 그래도 열정을 가지고 성경 100번 읽는 분들도 많은데 그분들은 성경 100번 읽었으니 님 말대로 성경의 어두운면을 발견하고 교회 떠나야 정상인데 더 믿음이 깊어지시던데요?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