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통구이 될것같은 여름이기도 하니까 내 경험담 올려보려고 함
내가 이년 전쯤 ? 그니까 중1 겨울 말쯤에
학교에서 하는 영어캠프가 있엇음 ㅋ
나란여잔 캠프를 좋아해서 당빠 참여했었음
활동 끈나고 꽤 깜깜한 밤이엿음 그때 선생님들이
자유시간을 줬엇음 친구 두명하고 나는 방에 남아잇고
나머지 애들은 매점가서 라면이랑 이것저것 사온다하고 나감 ㅋ
그때당시 겨울인데 난방을 너무 잘해줘서 방이 더웠음
나랑 내 친구는 창문을 열어 재꼇음 그때 완전 어두웠음
운동장이 있었는데 가로등 몇개로 겨우 밝은 정도였음 ㅋ
근데 내가 아무생각없이 왼쪽으로 고개를 돌렷음 ㅋ
하놔 .. 내가 왜그랫는지 이해가 안됨 .
거기에 한 5살만한 ? 애기 다리가 있엇음 ㅋ 아..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돋음
그 뭐지 ? 하얀 레깅스 무릎밑에까지 올라오는 양말에 핑크색 구두엿음
개깝놀해서 조카 소리질럿음 ㅋ 내옆에잇는 친구도 같이 봣음 ㅋ
나머지 한명이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우리는 소리지르면서 애기 다리가
잇다고 난리를 쳣었음 ㅋ 그애가 다시 가서 봣는데 배수관 파이프라고
그랫음 ㅋ 우리는 병맛 취급을 당하고 걍 짜져 잇엇음 ㅋ
그리고 그건 기억에서 지워버렷음 ㅋ
이제 고대하던 저녘 토크 타팀이 온거임 ㅋ
근데 같이 오던애중에서 귀신 보는 애가 잇엇음 , 그애가 뭐 자기가
귀신을 잘보고 그래서 손에 무당이 뭐해라그래서 상처다 잇다면서
후레시로 비춰서 보여눴엇음 ㅋ 난 그때까지만해도 걔가 구라까는줄
알앗음 ㅋ 한참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 하고잇는데
그 귀신 보는애가 지금 귀신이 보인다는 거임 ㅋ
ㄴㅇ머ㅐㅏㄴㅇ러밍ㄹ나ㅗㅂ밈;ㅇ 난 걔 옆에 있엇는데
애들 다 개한테 몰려갓음 마ㅣ힐ㄴ아루마, 이러면서 ㅋ
거기는 옷장이 문 옆에 잇엇음 그래서 그 위에 미닫이 문도
잇엇는데 우리가 키가 워낙 딴또만해서 그냥 무서워도 닫을수가 없어서
그냥 놔둿음 이리 생겻음
갑자기 귀신보는애가 저기 검정색 부분에서 어떤 애가 삐애로 가면을 쓰고 우릴
보고잇다는거임 ㄷㄷㄷㅇㄷㄷㄷ 아오 그때 진짜 식겁해서
애들다 무서워서 눈치만 보고 들킬까봐 소리도 못지르고 잇엇음 ㅋ
근데 그애가 귀신이 따른데로 갓다는 거임
"어디 ? "
내가 물어봣음 ㅋ 아 이 망할 주댕이임 ㅋ
"저기 모서리에 꼬맘애가 우리 쳐다보는데 ?"
"ㅇ..어떻게 생겻는데 ㅠ ㅠ " 이리 나대는건 역시 나임 ㅋ
"삐에로 가면 쓰고 원피스에 하얀 목양말 .. 핑크색 구두...."
ㅏㅣ허매쟏ㄴㄹ어미ㅏㅇ러마ㅣㅜㄹㅇ,ㅓ마겁ㅁ/ㅣㄴㅇ릏,ㅠㅜㅋ.
나진짜 죽고싶엇음 ㅋ 나랑 내친구랑 조카 악지르면서
말해줫음 ㅋ 그러고 사건은 끈낫음 ㅋ
앜 허접함 근데 진짜 이거 실화맞음 , 우리학교 아는애들 꽤 많음
그리고 그 귀신보는애 진짜로 귀신 본다고함 ㅋ
옛날에 우리학교가 원래 창문에 보면 아파트가 바로 보임 ㅋ
근데 그애가 수업시간에 갑자기 막 울엇다고 함
왜 우냐고 그러니까 저기 아파트에서 어떤여자가 거꾸로 서서
자기를 자꾸 쳐다본다고 ㅋㅋㅋㅋㅋ
아 어쨋든 난 실화말햇으니까 생각하는건 당신들 마음임 ㅋ
아근데 쥰니 무서운건. 아까 쓰면서 내뒤에 잇던 가만히 잇던 기타
엎어졋음 ㅋ ㅋ ㅋ ㅋ ㅋ 아 무섭네 .
어쨋든 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