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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

안장자 |2010.07.24 20:27
조회 201 |추천 0

 

 

 

안녕하세요, 한 여학생입니다....

 

하 진짜 요즘 삶에 대한 회의가 너무 드네요..

 

진짜 제가 20년 남짓 살았는데 왜 이렇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사고도 많이 치고(특히 남자쪽으로), 사람 소중한 것도 모르고 막 대하고..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난 정말 믿음직한 친구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니홈피 일촌은 남들 만큼 있고 그래요.

 

근데 꼭 제가 연락하지 않으면 먼저 연락오는 친구는 없고,

 

정말 맘 편하게 상담 할수 있는 친구도 없고..

 

단짝이라고 하죠, 저는 그런 게 없어요.

 

그냥 동창들도 몇달 만에 한 번 얼굴보는 정도고..

 

거리낌 없이 대할 수 있는 친구가 하나도 없네요..

 

그런 것 때문에 요즘 외로워 죽겠어요.. 의지할 때가 없다보니

 

여기다 글을 쓰게 되네요..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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