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손님은 왕!'이라는 생각으로
구매자의 위치에만서면 몹시 거만해지고
같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직이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종 부리 듯 한다.
우리는 그들의 서비스를 받지만 그들의 인권까지 산 것은 아니다.
그들은 힘든 육체노동과 자신의 감정을 숨기고
항상 웃음으로 대해야 한다.
'손님은 왕'이라는 생각은 점주들이나 종업원이 생각하는 것이지,
소비자는 그런생각으로 구매자의 위치에서면 안된다.
그런생각으로 나이가 자신보다 많건 적건 반말쓰고,
모욕적인 언사를 쓰거나 ,
때로는 여자들을 만지기도하고 성농락적 발언들을 한다.
그들은 모두 가정이있고 열심히 돈을 벌기위해
많은시간 적은 임금으로 일하는 약자이다.
적어도 그들에게 같은 인간으로서의 예우는 해야한다.
대학캠퍼스에만 청소부를 욕하고 싸우는 이들이 있는 것만은 아니다.
이 사회안에서는 더 빈번하다.
당신이 왕이고자 한다면 왕으로서의 기품을 지녀라!
그리고 폭군이아닌 현군이 되라!
돈없고 힘없는 약자를 함부로하는 왕이라면 비판받아야 마땅하다.